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제3회 제주도 지방직 공채 3천359명 출사표, 경쟁률 19대 1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이선용 기자 | 2021.04.07 14:28 입력


제주도.jpg


세무 9급 서귀포시 79대 1로 가장 높아, 일반행정 9급 34대 1 기록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오는 6월 5일 시행되는 2021년 제3회 제주도 지방직 공무원 채용시험에는 3천35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제3회 지방공무원(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359명이 지원하여 1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제주도 제3회 지방직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은 15개 직렬에 8・9급 175명을 선발한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세무 9급으로 서귀포시 1명 선발에 79명이 지원해 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일반행정 9급의 경우 49명 모집에 1,659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34대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행정 9급은 도 본청의 경우 16명 선발에 520명(경쟁률 33대1)이 지원했으며, 제주시는 16명 선발에 717명(경쟁률 45대1)이, 서귀포시는 17명 선발에 422명(경쟁률 25대1)이 각각 출원했다.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28.4세로 집계됐으며, 연령대 중 최고령 지원자는 54세이며 최연소 지원자는 18세로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 2,331명(69.4%), 30대 835명(24.9%), 40대 180명(5.4%), 50대 29명(5.4%) 등이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15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하여 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제3회 제주도 지방직 필기시험은 6월 5일에 시행되며, 시험장소 공고는 5월 17일에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경우 해당 응시자가 사전에 신청한 경우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라며 “확진자는 거점병원 등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자가격리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필기시험 가산점 신청은 필기시험시행일 전일인 6월 4일까지 해당 요건을 갖춰야 하며,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 종류 및 자격번호 등을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이선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 고시위크.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