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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로스쿨 입시 1단계 LEET 평균 38.9%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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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05.09 12: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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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대학 중 7개교 입학전형 변경…LEET 비중 늘어, 시험 7월 25일 시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입학전형 기본계획이 윤곽을 드러냈다.

 

최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5개 로스쿨의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협의회는 “발표된 2022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변동될 수 있으니,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개별 로스쿨의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본지가 협의회가 발표한 ‘2022학년도 로스쿨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하여 1단계 전형이 변경된 로스쿨은 건국대, 경북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북대, 한양대 7개 대학이었다

 

1단계 입학전형이 변경된 7개 로스쿨의 경우 대부분 어학성적을 P/F로 변경하거나 반영 비중을 줄였다.

 

2022학년도 25개 로스쿨의 1단계 LEET(논술 제외) 반영비율은 평균 38.9%로 전년(37.2%) 대비 1.7%p 높아졌다.

 

올해 입시에서 LEET 반영비율이 가장 높은 로스쿨은 지난해에 이어 제주대가 차지했다. 제주대 로스쿨은 1단계 총점 60점 만점 중 LEET 비중이 35점으로 전체 58.3%를 기록했다.

 

제주대 다음으로는 올해 1단계 입학전형 비율을 변경한 한양대로 50%(80점 만점 중 40점)였다.

 

반면 LEET 반영비율이 가장 낮은 로스쿨은 중앙대와 한국외대로 이들 2개 대학은 총점 100점 만점 중 LEET가 차지하는 비중은 25점으로 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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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KY대학 로스쿨의 LEET 반영비율은 서울대 30%, 고려대 40%, 연세대 37.5%로 지난해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대는 1단계 총점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LEET 60점(30%), 대학성적 60점(30%), 서류·자소서 80점(40%)으로, 2021학년에도 정성평가를 중요한 평가요소로 삼았다.

 

협의회가 발표한 2022학년도 25개 로스쿨의 1단계 LEET 반영비율(가나다순)은 ▲강원대 46.9% ▲건국대 33.3% ▲경북대 37.5% ▲경희대 33.3% ▲고려대 40% ▲동아대 37.5% ▲부산대 43.8% ▲서강대 42.9% ▲서울대 30% ▲서울시립대 43.75% ▲성균관대 35.3% ▲아주대 42.9% ▲연세대 37.5% ▲영남대 42.9% ▲원광대 40% ▲이화여대 38.9% ▲인하대 33.3% ▲전남대 37.5% ▲전북대 46.7% ▲제주대 58.3% ▲중앙대 25% ▲충남대 34.3% ▲충북대 36.6% ▲한국외대 25% ▲한양대 50%였다.

 

2022학년도 LEET 일정은 원서접수를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하고, 시험을 7월 25일 실시하여 성적을 8월 18일 발표한다.

 

한편, LEET를 제외한 2022학년도 로스쿨 입시 1단계 평가요소는 대학성적 27.5%, 어학성적 18.2%, 서류·자소서 24.7%로 확인됐다.

 

25개 로스쿨 중 어학성적 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은 15개교로 지난해보다 3곳이 줄었고, 서류·자소서를 반영한 대학은 23개교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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