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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8명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취업 준비, 어려움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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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05.14 10:48 입력

집콕으로 취업준비 어려워.pn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구직자의 취업 준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코로나19 이전 구직자들은 취업 준비를 위해 도서관, 카페 등을 이용하며,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취업 준비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임 등이 제약되고,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면서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664명을 대상으로 ‘집콕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느끼는지 아닌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76.4%가 ‘어려움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집콕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집에서는 해이해지고 집중이 잘 안 되어서’라는 응답이 64.7%(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면접 코칭 등 대면이 효율적인 활동을 못 해서 31.6% ▲밖에서 기분전환과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없어서 28.2% ▲지인, 스터디 멤버 간 정보 공유 등이 어려워서 24.7% ▲자료 탐색, 질의응답 등이 어려워서 16.2% ▲아르바이트 등 밖에 나감에도 집에 와야만 해 시간이 낭비돼서 15.2%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기존 방식 대비 집콕 취업 준비의 효율성은 평균 41.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이용할 수 없게 돼 아쉬운 취업 준비 장소로는 ‘카페’가 46.7%(복수응답)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공공도서관’(45.8%), ‘학교 도서관·강의실’(29.8%), ‘스터디룸’(18.1%), ‘학원’(17.4%) 등이 있었다.

 

한편, 구직자들이 집콕 취업 준비 중 주로 하는 활동은 ‘공고 탐색’(60.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취업포털·커뮤니티 자료 활용’(49.7%), ‘온라인 강의 수강’(36%), ‘온라인 취업 설명회 참석’(16.7%), ‘화상 연결로 랜선 스터디’(7.5%), ‘스터디캠 설치 및 공부 영상 공유’(6.9%) 등의 순이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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