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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가직 7급 38,947명 지원…전년 대비 4,24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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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06.07 09:45 입력

국가직 7급 경쟁률.JPG


최종선발예정인원(815명) 대비 47.8대 1 기록, 1차 PSAT 7월 10일 시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국가직 7급 공채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가 지난달 24~27일까지 올해 국가직 7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최종 815명 선발에 총 38,947명이 지원해 평균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지원자는 지난해 34,703명과 비교하여 4,244명이 늘어난 수치다. 2021년 국가직 7급 지원자 증원은 PSAT 도입으로 5급 공채 수험생들의 유입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은 최종 604명 선발에 32,148명이 지원해 53.2대 1, 기술직군은 최종 211명 선발에 6,799명이 지원해 3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행정직군에서는 인사조직(직류)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인사조직의 경우 최종 3명 모집에 791명이 지원해 263.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술직군에서는 일반농업(직류)이 3명 모집에 471명이 지원해 15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밖에 주요 직렬별 경쟁률(일반 모집 기준)은 ▲일반행정 전국 68.9대 1 ▲우정사업본부 33.9대 1 ▲인사조직 263.7대 1 ▲재경 27.8대 1 ▲고용노동 32.1대 1 ▲교육행정 137.8대 1 ▲회계 23.4대 1 ▲선거행정 96.8대 1 ▲세무 24.8대 1 ▲관세 78.4대 1 ▲통계 49.1대 1 ▲감사 88.2대 1 ▲교정 27.8대 1 ▲보호 32.4대 1 ▲검찰 182.3대 1 ▲출입국관리 167대 1 ▲외무영사 81.8대 1 ▲일반기계 26대 1 ▲전기 71.9대 1 ▲화공 77대 1 ▲일반농업 157대 1 ▲산림자원 52대 1 ▲일반토목 21.8대 1 ▲건축 22.2대 1 방재안전 20대 1 ▲전산개발 31대 1 ▲전송기술 18.1대 1 등이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9.4세로 지난해(30.0세)보다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3,960명(61.5%)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2,159명(31.2%), 40대 2,564명(6.6%), 50세 이상 264명(0.7%) 순이었다.

 

지원자 중 여성은 52.5%로, 지난해(52.1%)에 이어 여성 지원자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한편, 올해 시험부터 처음 적용되는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오는 7월 10일 전국 17개 시·도 80여 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8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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