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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7급 공채 PSAT 첫 시험 시행, 합격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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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07.02 11: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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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오는 7월 10일 국가직 7급 공채 1차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가운데, 정부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행동 수칙을 당부했다.

 

이번 국가직 7급 공채 시험은 38,947명이 지원해 전년대비 4,244명이 증가했으며 평균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7급 공채 지원자 증원은 PSAT 도입으로 5급 공채 수험생들의 유입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가직 7급에 PSAT이 처음 도입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합격선이 어느 정도에서 형성될지 주목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국가직 7급 선발 절차가 1차 PSAT, 2차 전문과목, 3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면서 합격선을 사전에 예측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지난해까지는 필기시험 합격 후 면접시험만 준비하면 되지만, 올해는 1차 PSAT 합격자 발표 후 2차 전문과목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1차 PSAT 합격자 발표 후 2차 전문과목 시험까지 불과 한 달여의 기간밖에 없어 1차 PSAT 합격선 예측은 향후 2차 준비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올해 국가직 7급 PSAT은 첫 시행이기 때문에 5급 공채와 달리 과거 결과데이터가 없어 수험생들의 불안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로서 국가직 7급 PSAT 합격선 예측은 전국모의고사 성적 등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유일하다.

 

메가피셋이 지난 6월 26일 7급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전국모의고사 결과에 따르면, 일행 기준(일행 직렬 응시생 534명) 평균 점수는 66.8점으로 집계됐다. 또 성적 기준 상위 10% 점수는 81.33이었으며 상위 20% 점수는 77.33으로 나타났다.

 

과목별로는 자료해석 과목의 평균점수가 60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언어논리의 평균 점수가 70.15점으로 가장 높았다.

 

올해 일반행정 선발인원은 215명이며 14,810명이 지원했으므로 10배수를 감안할 경우 2,150명이 합격하며 합격률은 14.5% 가량이 산출된다. 즉 예상 합격선은 응시율과 난이도라는 변수가 있겠으나 70점대 후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지난 6월 26일 시행된 메가피셋 전국모의고사는 1천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했으며 응시생 대상 진행된 만족도 설문조사에 97.7%의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했다.

 

메가피셋은 7월 10일 시험 당일 16시 시험종료 직후 인사혁신처보다 빠르게 가답안을 제공하여 정답채점을 할 수 있는 풀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풀서비스를 통해 빠른 정답 체크는 물론 본인의 상대적 위치를 가늠할 수 있어 8월 18일 예정되어 있는 합격자 발표보다 빠르게 본인의 합격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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