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경찰청, 검시 조사관 2배로 늘려 변사사건 대응 역량 높인다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김민주 기자 | 2021.07.20 13:47 입력

dhdh.JPG

 

올해 채용인원 143명 중 상반기 65명 채용, 하반기 추가 선발 실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남구준)는 변사사건 수사의 책임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을 검시조사관으로 대폭 증원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간호사·임상병리사 자격 보유자 65명을 신임 검시조사관으로 채용(7. 12.)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선발하여 올해 한 해에만 총 14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검시조사관은 지난 2005년 최초 도입되어 전국 시도경찰청에 139명이 근무 중이며, 변사사건 발생 직후 변사자 사망원인 조사와 부검 필요성 판단을 주 임무로 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현재 인원으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어 올해 채용인원 143명이 현장에 배치되면 인력 규모가 현재의 2배 수준(현 139명→282명)으로 확대되는 만큼 변사사건 수사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된 신임 검시조사관은 경찰수사연수원과 국과수에서의 전문교육과 각 시도경찰청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변사사건 현장에 정식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국가수사본부는 검시조사관뿐 아니라 수사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변호사·사이버수사 등 다양한 분야 경력자에 대한 수사분야 경찰관 채용(경력경쟁 채용)을 확대했으며 올해 14개 분야 33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형사소송법 등 개정에 따라 사건심사나 중요사건 대응에 있어 법률전문가 수요 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변호사의 채용 규모를 확대(20명→40명)하고, 사이버마약 사범 급증에 따라 사이버 마약수사 분야 채용을 신설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수사 분야 경찰관으로 지속 채용하여 인적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 고시위크.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