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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야간 자유 괴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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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정민 기자 | 2021.07.22 14: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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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삼복더위가 한창인 여름이다. 올해는 특히 열돔 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한 비정상적인 더위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차가운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이 필수인 요즘, 오싹한 괴담 소설로 더위를 잊어 보려는 젊은 작가들의 시도가 눈에 띈다.

 

『야간 자유 괴담』은 12편의 학교 괴담 소설을 수록한 소설집이다. 작품들의 테마는 단 한 가지, ‘학교에서 일어난 기이한 이야기’다.

 

활동 영역이 다른 12명의 작가가 참가한 만큼 작품의 배경과 분위기도 다채롭다. 어린 시절 마주친 귀신에게 가족을 잃어버린 가장, 꿈과 현실이 뒤섞여 구분할 수 없게 된 고등학생, 무사히 졸업하기 위해 기숙사의 귀신을 성불시켜야 하는 대학생 등 다양한 소재가 학교 괴담이라는 주제 안에서 어우러진다.

 

『야간 자유 괴담』을 기획한 미씽아카이브는 SF와 호러 등 다양한 장르 소설을 출간하는 독립 출판사다. 지금까지 소녀들의 이야기, 용에 대한 이야기, 오피스 스릴러 등 개성 있는 주제를 담은 13권의 장르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면서 이름을 알려 왔다. 일부 마니아 독자 사이에서는 ‘믿고 보는 장르 소설 출판사’로 통한다.

 

독립 출판물답게 판매 방식도 평범하지 않다. 『야간 자유 괴담』은 온라인 서점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 『야간 자유 괴담』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8월 15일까지 예약 주문을 받는다. 가격은 20,000원으로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이다. 예약된 책은 9월 6일경 발송되고, 이후로는 일반 판매 계획이 없다.

[ 전정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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