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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일반군무원 공채 지원자 1만8,153명...“코로나19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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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1.07.24 12: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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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1년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오늘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치러진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일각에서 시험이 연기 가능성을 예상했지만 국방부는 당초 일정대로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시험장 출입은 방역을 위해 오후 12시 20분부터 가능하며, 응시자는 반드시 손소독제로 소독한 후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발열검사 시 이상 증상이 있는 응시자는 일반시험실에서 응시가 불가하며, 예비시험실 또는 별도시험장소에서 응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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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필기시험은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응시자는 오후 1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모든 응시자는 손소독 및 발열검사를 거쳐야 하므로 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 있게 입실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시험은 7급의 경우 100분간, 9급은 75분간 진행된다. 답안지는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으로만 작성해야 하며, 시험 시간 중 1회에 한해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8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며, 국방부 군무원채용관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공채의 경우 659명 선발에 18,153명이 지원하여 27.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채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수사 9급으로 3명 선발에 652명이 지원해 217.33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또 군수 9급 196.0대 1, 사서 9급 133.0대 1, 행정 7급 87.38대 1, 행정 9급 65.65대 1 등의 순으로 높았다.

 

또 106명을 선발할 예정인 경채는 1,518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14.32대 1을 기록했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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