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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입법고시 최종 17명 웃었다…면접서 7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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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07.30 17: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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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직 8명·법제직 2명·재경직 6명·사서직 1명, 여성 41.2% 기록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제37회 입법고시를 통해 17명의 5급 국회 공무원이 탄생했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입법고시 2차 시험 합격자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면접시험을 진행하여 17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올해의 경우 당초 1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일반행정직에서 2명이 초과 합격했고, 법제직에서는 1명이 덜 선발됐다.

 

이로써 2021년도 제37회 입법고시 직렬별 최종합격자는 일반행정직 8명, 법제직 2명, 재경직 6명, 사서직 1명으로 확정됐다.

 

최종합격자 17명의 평균연령은 26.1세(만 나이)로 지난해 27.5세에 비하여 낮아졌다. 또 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는 1987년생(만 34세), 최연소 합격자는 1999년생(만 22세)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24세~27세가 7명으로 전체 41.2%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이어 20세~23세 5명(29.4%), 28~31세가 4명(23.5%), 32세 이상이 1명(5.9%) 등이었다.

 

또 최종합격자 중 여성은 총 7명으로 41.2%를 차지하여 지난해 17.7%(3명 합격)에 비하여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법제직 2명과 사서직 1명은 모두 여성이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

 

입법고시 최종합격자의 여성 비율은 지난 2019년 52.9%까지 상승했으나, 지난해 17.7%로 크게 낮아졌다. 그리고 올해 41.2%로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올해 입법고시 최종합격자는 8월 9일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또 채용후보자 등록 이후에는 8월 23일부터 국회 의정연수원이 시행하는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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