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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보건교사 임용고시 사전공고 399명 대규모 채용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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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1.08.23 16:25 입력

2022년 보건교사 채용인원 사전예고 공고발표

<보건나라>의 교육학 논술 첨삭지도로 임용고시 대비

 

8월 23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2022학년도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를 일제히 발표했다. 발표된 임용고시의 원서접수일은 10월 25일(월)부터 10월 29일(금)까지, 1차 필기시험일은 21년 11월 27일(토)이다.

 

이에 따라 보건임용 전문 ‘보건나라’는 2015학년도부터 2022학년도까지 8년간 보건교사 임용시험 채용인원을 취합‧발표했다. ‘보건나라’의 자료에 의하면, 지역별로 서울 35명, 경기 73명(유치원2. 초등58, 중등13), 인천 9명, 강원 35명, 충북 23명, 충남 28명, 세종 9명, 대전 11명, 전북 15명, 전남 16명, 광주 11명, 경북 26명(초등18, 중등 8), 경남 57명, 대구 8명, 울산 6명, 부산 22명(초등12, 중등10), 제주 15명 등 총 399명이다. 5년 전만 해도 사전공고인원 100여명 대의 보건교사였지만 여러 이슈로 채용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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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직 채용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작년인 2021학년도의 경우 사전공고에서 보건교사 427명을 채용하겠다 발표했지만, 10월에 공지한 확정공고에서 무려 217배 이상 증가한 929명을 채용한 바 있다. 전부터 매번 확정공고를 통해 사전공고 인원보다 50~100% 이상 증원한 채용규모를 발표해왔기 때문에, 올 해 역시 확정공고 발표 시엔 채용인원이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확정공고 발표는 2021년 10월 27일이다.

 

보건교사의 채용규모 증가는 전부터 예측되었다. 학교보건법에 의거해 모든 학교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함한 보건 교육과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보건교사를 배치해야 하지만, 실제 전국 시·도에 배치된 보건교사 수는 미비했다. 2020년 코로나19가 발병하며 부족한 보건교사 대신 급하게 보건인턴⋅간호사를 배치하는 등의 대체인력 보충을 시도했으나 교사로써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후 2020년 말, 2021학년도 교사임용을 통해 보건교사를 대거 채용이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전국적 배치상황은 82%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지난 5월 학교보건법이 일부 개정되어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는 보건교사를 2명 이상 배치해야 하게 되면서, 보건교사의 대거 채용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교사는 학교 보건사업에 대한 계획, 학교의 전염병 예방 사업 보조 등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의 보건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엔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업무 또한 보건교사의 주도하에 실시한다.

 

보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원 임용고시에 합격하여야 한다. 보건교사 임용고시는 간호학과 졸업자로서 교직이수, 간호사 면허증 소지, 한국사능력검정 3급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여야 응시할 수 있다.

 

학생의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위치로서 전문 자격을 필요로 하는 보건교사 임용고시 응시 자격은 경쟁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에 따라 다르나, 공무원 임용시험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보건교사 임용고시에서는 대규모 채용으로 인해 더욱 낮은 경쟁률로서 평균 3.9 대 1로 역대 최저의 경쟁률을 보였다.

 

보건교사 임용고시는 전공간호학(서답형), 교육학(논술형) 2과목으로 출제된다. 전공간호학은 간호사에겐 전공과목이기에 비교적 부담이 적게 준비하는 반면, 교육학은 논술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이 어려움을 느끼는 과목으로서 논술문 및 관련 기사 등을 읽어보며, 논리적 서술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보건교사임용고시 전문 교육원인 보건나라에서는 2022학년도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대한 치밀한 준비를 위해 ‘교육학 첨삭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논술형 문제는 정답이 정해져있지 않고 채점 기준에 따라 평가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첨삭을 받으며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교육학 첨삭 지도’는 수험생이 직접 작성한 논술문을 보고 교육자가 검토, 평가, 수정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교육학 첨삭 지도 시 서론, 본론, 결론의 3단 구성, 원고지 작성 방법 등에 기준하여 수험생의 답안을 구체적으로 지도받을 수 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교육학 논술 대비를 위해 보건나라 이이수 교수는 “수강생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논술 시험을 어렵게 생각한다. 교육학 이론을 완성하고 글쓰기의 요령을 파악한다면 논술에서 충분히 고득점을 올릴 수 있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

 

 

 

 

한편, 보건나라는 전문성 높은 교재와 강의,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합격수기를 통해 학습효과와 더불어 합격노하우를 확인 가능하다. 또한 역대 기출문제, 과목별 공략법 등 다양한 학습 자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학습방향 및 목표 설정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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