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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출신 법조 단체 ‘한국법조인협회’ 제4대 수장에 김기원 변호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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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10.06 10:20 입력

(사진) 김기원 회장.jpg

<김기원 신임 회장>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로스쿨 출신 법조인으로 구성된 한국법조인협회 새로운 수장이 선출됐다.

 

한국법조인협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4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고, 김기원 변호사(변시 5회, 36세)가 제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기원 제4대 신임 회장은 올바른 법조인력 양성제도와 플랫폼·리걸테크 문제 대응, 변호사 처우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김기원 신임 회장과 함께 새롭게 들어서는 제4대 집행부로 부회장에 김승현, 김진우, 박병철 변호사가, 사무총장으로 고범준 변호사가 각 지명됐으며, 금명간 상임이사 및 운영위원 등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국법조인협회 김기원 신임 회장은 “법조인 양성제도 흔들기와 플랫폼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변호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법조인협회는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법조인 임의단체로서, 법조인 양성 체계 발전과 청년변호사들의 권익 향상 등을 위해 활동해왔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사무장 로펌’으로 불리는 플랫폼 업체를 고발하는 등 법조계가 자본에 종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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