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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방직 7급 ‘지원자 5만 명’, 오늘 전국서 필기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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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1.10.16 09:00 입력

화면 캡처 2021-10-15 100136.jpg

 

공채,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시험 치러져

정부 “방역에 만전, 수험생 안전 최우선”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올해 5만여 명이 지원한 지방직 7급 필기시험이 10월 16일 전국 시‧도서 일제히 실시된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지며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문제책이 시험실에 들어가면 더 이상의 입실은 불가하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모든 응시자는 손소독 및 발열검사를 거쳐야 하므로 이를 고려해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시험실, 복도, 화장실 등 시험장의 주요 시설에 대해 시험 시행 전·후에 전문업체에 의한 방역소독을 실시되며, 시험실 당 수용인원은 수험생 간 최소 1.5m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평년(25~30명)보다 적은 20명 이하로 한다.

 

화면 캡처 2021-10-15 100230.jpg

 

또 시험장별 방역담당관 10여 명을 배치하여 출입자 전원에 대해 발열검사 등을 실시하고,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시험이 종료되고 나면 인사혁신처 위탁출제 과목의 경우 문제책이 공개되므로 가져갈 수 있지만,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출제되는 과목은 비공개이므로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정답가안은 오후 2시경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되며, 이의제기 기간(10월 16~19일)을 거쳐 최종 정답을 10월 25일 발표한다.

 

한편, 7급과 연구‧지도직 등 총 1,670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51,720명이 접수하여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427명이 줄어 2020년 평균경쟁률 36대 1보다 낮아졌다.


이는 올해부터 전국 동시 실시되는 전국 동시 실시되는 9급·7급 공·경채 시험에서 시도 중복접수를 제한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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