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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변호사시험 전국 법전원 소재 대학서 실시...장애인 시험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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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1.11.19 10: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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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험장 기존 1개 대학에서 2개 대학으로 확대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제11회 변호사시험이 내년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가운데, 시험 장소가 확정됐다.

 

19일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변호사시험은 전국 25개 모든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에서 시험이 시행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2021년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전국 25개 모든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으로 시험장을 전면 확대(기존 9개 대학)한 것을 유지했다”라며 “시험장 운영인력에 대한 사전 교육 강화, 시험장 관리 매뉴얼 보완 등 철저한 준비로 사고 없는 공정한 시험이 실시되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시험장 배정은 응시자의 희망에 따라 1지망, 2지망 순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시험장별 수용인원보다 희망자가 많아 2지망으로도 배정받지 못한 응시자들은 무작위로 배정했다.

 

또 보조장비와 전문인력 등이 필요한 장애인 시험장은 기존 1개 대학에서 2개 대학(연세대, 중앙대)으로 확대했다.

 

이번 시험에서 장애 응시자 편의제공 지원 신청자는 총 28명으로, 이 중 22명은 희망 시험장(1지망 19명, 2지망 3명)에 배치하였고, 6명은 개별적으로 기숙사 지원 등 응시자가 희망하는 편의제공에 대하여 충분히 협의한 후 동의를 받아 위 장애인 시험장에 배치했다.

 

시행과 관련해 법무부는 시험장 출입관리(손세정, 발열검사, 마스크 등), 유증상자 관리 대기실 운영, 시험실 관리(좌석 간격 1.5m 유지, 환기 등) 등은 물론 시험종료 후에도 시험장 소독, 응시자 및 시험관리요원 모니터링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확진자 시험장은 수도권‧지방거점별 병원(중증) 및 생활치료센터(경증) 각 7개소 총 14개소이고, 자가격리자 시험장은 수도권‧지방거점별 총 8개 대학에 설치하되, 시험기간 중 신청자를 위해 25개 전체 시험장에 예비시험실을 준비할 예정이며, 전체 시험장에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도 마련했다.

 

또 5일간의 시험기간 중에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경우에도 해당 응시자가 연락하면 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제11회 변호사시험에는 총 3,528명이 지원하였으며, 시험은 2022년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시행되며, 1월 13일은 휴식일로 지정됐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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