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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8.5% “부업 등 나는 ‘N잡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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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11.19 10: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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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19 후폭풍으로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 급등하는 물가로 인해 직장만 다녀서는 생활하기 어려운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4명이 부업 등 N잡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지역 기반 재능거래 앱 ‘긱몬’과 함께 직장인 93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N잡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8.5%가 ‘현재 본업 외에 알바나 부업 등의 N잡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스스로 N잡러라 답한 직장인은 30대 응답자 중 46.5%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중 33.0%, 40대 이상에서도 32.5%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이 38.7%로 여성 직장인 38.2%보다 소폭 많았다.

 

또 직장인들은 알바나 부업을 할 때 ‘직무나 전공 분야’ 보다는 ‘취미나 특기’를 살려 N잡을 한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취미나 특기를 살려 N잡을하고 있다는 직장인이 75.3%로 직무나 전공을 살려 N잡을 하고 있다는 직장인 64.5%보다 많았다.

 

취미나 특기 중에는 ‘악기레슨이나 과외’로 N잡을 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취미나 특기를 살려 N잡을 하는 직장인들의 N잡 아이템을 조사한 결과 ‘악기레슨이나 과외’를 한다는 직장인이 24.6%(복수선택)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디자인·드로잉 19.1% ▲재테크·자격증 관련 18.8% ▲문서작업·프로그래밍 관련 15.4% ▲사진·영상편집 14.7% 순으로 취미와 특기를 살려 N잡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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