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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경찰위 사무국장 한자리에...자치경찰제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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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2.05.06 10: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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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첫 전체회의, 5월 4일 서울시청 본관서 회의 진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원탁회의(회장 서울 사무국장 김성섭)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난 5월 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에서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적 인사권·예산권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 논의 △자치경찰위원회의 중립성․독립성 확보방안 △시·도별 주요 추진사업 공유 △1주년 기념행사 진행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경남 자치경찰위원회 황문규 상임위원은 “자치경찰 관련 법령 제·개정 시 초기 단계에서부터 각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사전 의견청취 등 협의하는 단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시·도별 추진사업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서울은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소개하며 “최근 펫팸족(Pet+Family) 증가로 반려견 산책 활동과 지역 방범 순찰 활동을 접목한 주민참여형 치안 정책”이라고 김성섭 서울시 상임위원은 설명했다.

 

오윤수 광주시 상임위원은 “광주는 타 시·도에 비해 어린이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메타버스 기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부산의 경우 시민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사업을 발전시켜 ‘치안리빙랩(living lab)’을 추진하고 있다고 박노면 부산시 상임위원은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1일은 자치경찰제도가 시행된 지 1년 되는 해로 상임위원들은 시·도별로 준비하는 1주년 기념행사가 주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 방향을 논의하고 기념식을 비롯해 전시회, 정책포럼 등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김성섭 상임위원은 “전국 자치경찰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은다면 자치경찰제는 성공적으로 안착될 것”이라며 “향후 자치경찰제가 지역적 특성을 살려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전국적인 통일성․일관성을 유지하는 등의 발전을 위해서 대내외적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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