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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대상 ‘서울 영테크 원데이스쿨’ 경쟁률 1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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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2.05.10 10: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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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매월 2·4주 금요일 저녁 7시 시민청에서 진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서울시가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무설계 교육 프로그램 ‘서울 영테크 원데이 스쿨’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3일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민청에서 진행된다.

 

서울 영테크는 청년의 체계적인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재테크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시작해 사업 개시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영테크 교육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왔으나 재무교육과 상담을 상호 연계해, 실질적으로 재무 목표를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교육과 실습을 결합한 형태로 전환했다.

 

지난 4월 29일 ‘서울 영테크 원데이 스쿨’ 파일럿 프로그램을 열었고, 20명 모집에 신청자가 300명이 몰릴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교육은 ‘현금 흐름표 써보기’, ‘재무상태표 그려보기’, ‘재무 목표, 대안 작성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재무설계사인 서울 영테크 상담사가 직접 강의와 실습을 지원하며, 실습 교육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 효과를 제고하고자 20명 내외로 운영한다.

 

시는 이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본인의 현금흐름과 재무 상태에 맞는 재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매월 2회 교육을 한 번에 신청 받으며, 구글 URL 신청서 또는 포스터 하단의 QR코드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 몽땅 정보통을 통해 공지된다.


서울시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6개월간 서울 영테크를 운영해 본 결과 본인의 월급을 가지고 재무관리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에게는 서울 영테크 재무 상담 및 교육이 가장 적기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금융기관, 서울시복지재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의 재무 상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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