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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서울시립대 등 8개 대학 학생에 청렴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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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2.06.02 12: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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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30 청년들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민권익위가 나섰다.

 

국민권익위(위원장 전현희) 소속 청렴연수원은 2030 청년들의 국내 반부패 문제에 대한 관심과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학들과 협업해 청렴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대학’ 협업 청렴 특강은 전국 국·공립 및 사립대학교 대학생들이 예비사회인, 사회초년생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청렴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 서울시립대에서 운영되는 청렴 특강은 행정학과의 ‘현대 사회의 부패문제 분석’ 과목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날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국민권익위의 반부패·청렴 정책과 제도’를 주제로 강의한다.

 

전현희 위원장은 청렴의 중요성, 한국의 청렴 현황, 국민권익위의 반부패·청렴정책 총괄 기능 및 제도, 반부패·청렴을 위해 나아갈 길에 대해 강의를 하고, 청렴의 중요성 및 원인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갖는다.

 

국민권익위는 “올해 1학기에는 5월부터 7월까지 서울시립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등 전국 8개 대학교 10개 학과(학부) 약 8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운영한다”라며 “강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한편,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의 주요 정책과 반부패 법령 △기업 등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청렴윤리경영 △세상을 바꾸는 힘, 공익신고 △청렴의 윤리적 딜레마 등 대학별 전공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또한 청년들이 ‘청렴’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렴특강 강사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비롯해 국민권익위 담당 실·국장 및 과장, 국민권익위에서 선발·교육한 청렴전문강사 등 반부패 분야 최고 전문가와 반부패·청렴을 직접 실천한 공익신고자 등이 참여한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예비 사회인인 대학생들이 청렴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대학과 협조해 청렴강좌 개설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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