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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국제사법재판소(ICJ) 사무처장 면담...현장 방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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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2.06.03 13:21 입력

국제사법재판소(ICJ) 필립 고티에(Philippe Gautier) 사무처장이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정봉훈 해양경찰청장과 면담하고, 해양경찰청의  주요업무를 소개 받고 있다(2).jpg

 

해양안보 주권의 평화적 수호와 국제 해양법 역량 강화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6월 2일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중회의실에서 주요 국제법 인사와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법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교부 초청으로 방한한 국제사법재판소(ICJ) 필립 고티에(Philippe Gautier) 사무처장 일행과 면담하고, 해양경찰청의 해양주권 수호 등 주요 업무 소개와 더불어 서해5도 특별경비단 및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등 해양치안 현장 방문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청은 주변국과의 해양분쟁을 평화적이고도 슬기롭게 해결해나가고 있으며, 해양안보 주권 수호와 국제해양법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국내·외 전문가 그룹과 함께 주요 현안을 협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필립 고티에 국제사법재판소(ICJ) 사무처장은 “한국 정부가 유엔 목표의 기반이 되는 법치주의 증진과 함께 이를 위한 국제사법재판소(ICJ) 역할을 지속 지지해왔음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해양경찰청과 해양치안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 정부의 국제규범에 입각한 평화적인 문제 해결 노력과 의지를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향후에도 해양안보 주권의 수호를 위해 국제해양법 국내·외 전문가그룹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외교부 등 국내 유관기관 및 국제사법재판소(ICJ),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기구 인사와의 인적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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