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2022년 지방직 9급, “무난했다” 반응 우세 속 ‘국어’ 복병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이선용 기자 | 2022.06.18 15:09 입력

지방직 9급 후기.jpg


국어-어휘·한자 등 난도 높아, 영어·전문과목 기출 문제 수준에서 출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시험 과목이 변경된 후 처음 치러진 올해 지방직 9급 공무원 채용시험의 경우 비교적 무난한 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방직 9급 공채 시험은 지난 4월 시행된 국가직 9급과 마찬가지로 국어, 영어, 한국사와 직렬별 전문과목으로 시험이 치러졌다.

 

이번 지방직 9급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에서 응시생들을 가장 진땀 나게 했던 과목은 국어였다.

 

응시생 A씨는 “국어는 독해의 출제 비중이 조금 줄었고, 어휘와 어법, 한자가 어려웠다”라고 시험 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응시생 B씨도 “국어의 경우 국가직 9급보다 어려웠다”라며 “어휘 관련 문제를 풀 때는 조금 당황하기도 했다”라고 고개를 떨궜다.

 

시험 보기 전 영어 과목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다는 C씨는 “올해 지방직 9급 영어는 생각했던 것보다 난도가 높지 않았다”라며 “평소 응시했던 모의고사 수준의 난도였다”라고 답했다.

 

반면 응시생 D씨는 “제 기준에서 생소한 단어나 어휘가 많았고, 독해 해석도 잘되지 않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국사는 기출된 문제에서 대부분의 선지가 출제돼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다는 것이 응시생들의 중론이었다.

 

이밖에 일반행정직 전문과목인 행정법총론과 행정학개론의 경우 비교적 무난한 출제를 보였다.

 

다만, 행정법총론은 사례형 문제가 다수 등장해 애를 먹었다는 응시생들이 눈에 띄었고, 행정학개론은 사람 이름이 많이 나와 헷갈리는 문제가 많았다는 것이 응시생들의 평가였다.

 

이같이 올해 지방직 9급 공무원 채용시험의 경우 국어의 득점이 당락 결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2022년 지방직 9급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에 대한 이의제기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시험문제/정답’→‘정답이의제기’란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또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5일부터 29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이선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 고시위크.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