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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297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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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2.06.23 13: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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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유망 직업과 관련한 인증기관 발굴·확대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정부가 진로체험 인증기관 297개를 선정했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2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기부 방식(무료)을 통해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교육부는 다양한 진로체험 기관을 발굴·관리하고 있다.

 

올해 제1차 사업에서는 3개 영역(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에 대한 3단계 심사를 거쳐 400개 신청기관 중 297개(공공부문 101개, 민간부문 19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기관에는 신산업 분야(3D프린팅, 로봇, 드론, 코딩, 인공지능, 새활용(업사이클), 메이커교육 등) 기관들이 선정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예년에 비해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들도 포함됐다.

 

인증기관에는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기관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며, 각 기관은 매년 4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증기관은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에서 인증마크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전국 모든 지역에 인증기관이 선정·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4월, 인증기관이 부족한 6개 시·도의 교육(지원)청·진로체험지원센터에 대한 현장 방문 상담을 지원했다.

 

그 결과, 전국 모든 지역(기초지자체 단위)에서 인증기관이 운영될 수 있게 되어 많은 학생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학교 일상 회복으로 대면 활동이 재개되는 흐름에 발맞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기관을 활용한 대면 진로체험 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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