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서울경찰청-시교육청 “신종 학교폭력 스쿨벨로 예방하세요”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김민주 기자 | 2022.08.16 11:02 입력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 가능한 청소년 대상 신종 범죄사례 선정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스쿨-벨’은 서울경찰청과 서울시교육청이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신종 학교폭력 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11월 최초로 발간된 이후 현재까지 총 3회 발간됐다.

 

image01.jpg

 

이번에 발간된 스쿨-벨에는 여름방학 및 신학기의 학교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 속(사이버, 중고거래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많이 일어나는 범죄를 선정하여 제작했다.

 

주요 선정 사례로는 ▲중고거래하는 척 갈취 및 절도를 하는 사례 ▲일명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다이어트 약이 SNS를 통해 청소년에게 급속히 전파되는 사례 ▲술 담배를 청소년 대신 구매해주고, 대가를 노리는 사례 ▲스포츠 토토앱에 가입하게 하여 개인정보를 갈취해 판매하는 사례 ▲메타버스 내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스토킹 또는 성희롱 사례 등이다.

 

스쿨-벨에서는 각 사례에 대한 적용법조뿐 아니라 학생·학부모가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까지 수록하였으며, 발생한 경우 즉시 신고(117 또는 112)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최근, SNS의 발전과 새로운 플랫폼의 사용으로 범죄 경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뿐 아니라, 학생·학부모 등 일반 시민도 새로운 범죄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 경찰·교육청 등 유관기관 간 벽을 허무는 적극적인 협력과 홍보활동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 고시위크.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