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우본,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소포 우편물 1,917만 개 예상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김민주 기자 | 2022.08.26 10:11 입력

image01.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를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고 명절 소포 물량 증가까지 겹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정사업본부는 완벽한 방역 노력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으로 우정사업 종사자에게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여 대국민 우편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본은 “특별소통기간 중 약 1,917만 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라며 “하루 평균 174만 개로 지난해 추석(영업일 기준)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차량은 830대를 증차한다. 아울러, 특별소통기간 동안 분류작업 등에 필요한 임시인력을 3만여 명 증원하는 등 배달·분류 인력의 안전·복지 활동에 약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우편 기계‧전기시설 및 차량에 대해서는 안전매뉴얼에 따라 사전에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적정물량 이륜차 적재, 기상악화 시 배달 정지, 차량 운행 후 휴게시간 확보를 통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코로나19 관련해서는 시설물 방역을 강화하고 출입자에 대해서는 발열여부 확인과 마스크 착용 등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국민 안전을 위해 배달 전 예고문자를 활용한 비대면 배달로 접촉을 최소화하되 배달 결과를 고객에게 발송하여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어 비대면 배달을 실시한다”면서 “일시적 물량 폭증 등으로 일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으나 추석 명절 우편물을 국민에게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 고시위크.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