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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직 7급 1차 PSAT 5,563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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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2.08.31 09: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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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합격자 비율 40.8% 소폭하락, 평균 연령 28.1세

2차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5개 지역서 10월 15일 시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년 국가직 7급 1차 시험 합격자가 30일 발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지난달 23일 치러진 올해 국가직 7급 공채 1차 시험에는 5,563명이 합격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직 7급 공채 1차 시험은 지난해부터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됐으며, 올해는 21,731명이 응시하여 선발예정인원 785명 대비 2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험은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영역으로 객관식 75문항으로 치러졌다.

 

인사혁신처는 1차 합격자 5,563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5일 전문과목 시험을 진행한다.

 

1차 시험 합격선은 행정직군의 경우 통계직과 교육행정직, 외무영사직이 78.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행정 77점, 세무 66.66점을 기록했다.

 

기술직군 합격선은 화공직이 79.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농업직 76점, 일반기계직 70.66점, 전산개발 60점 등이었다.

 

지난해 역대 최고 비율을 보였던 여성은 소폭 하락했다. 여성 합격자는 2,272명으로 40.8%였다.

 

최근 5년간 여성 합격자 비율을 보면 2018년 38.7%, 2019년 37.8%, 2020년 40.5%, 2021년 41.2%, 2022년 40.8%였다.

 

또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통계직, 일반기계직, 전기직, 화공직, 일반토목직, 전송기술 6개 모집단위에서 여성 31명이 추가 합격했다.

 

지방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는 일반행정직(일반, 우정), 재경직, 고용노동직, 세무직, 통계직, 감사직, 검찰직, 외무영사직 9개 모집단위에서 209명이 추가 합격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1세로 지난해 27.9세보다 다소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2,842명으로 전체 51.1%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이어 △30~34세 20.3%(1,133명) △20~24세 20.0%(1,114명) △35~39세 5.3%(293명) △40~49세 3.1%(171명) △50세 이상 0.2%(10명) 순이었다.

 

57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192명이 응시해 139명이 합격했다.

 

한편, 올해 국가직 7급 2차 시험은 4개 전문과목별 25문항씩 총 100문항이 출제되며, 100분간 실시된다.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 예정이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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