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공직 인사 청년자문단’ 출범, 청년 공무원 인사정책 논의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이선용 기자 | 2022.09.01 14:16 입력

인사혁신처_국_상하.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MZ 세대 청년 공무원들이 인사정책을 논의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공무원 인사제도와 공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공직인사 청년자문단’을 구성하고 31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사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청년기본법상 보장된 청년의 정책결정 과정 참여 확대를 위해 국가공무원 중 40%가 넘는 20~30대 청년 공무원을 위한 자문단이 출범한 것이다.

 

자문단은 채용, 복무, 평가 등 공무원 인사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일반직, 경찰, 소방, 교사 등 20개 부처와 직종에서 직접 지원한 청년 공무원 34명으로 구성됐다.

 

인사혁신처는 “자문다은 공무원 인사제도 자문, 공직문화 혁신을 위한 제언을 비롯해 새천년(MZ)세대 공무원과 인사처의 소통창구 역할 등을 담당한다”라며 “앞으로 ▲인재채용 ▲인사혁신 ▲인사관리 ▲윤리복무 등 4개 분과로 나눠 대면, 비대면 회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준 자문단원(고용노동부)은 “입직 전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인사, 노무, 교육 등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다”라며 “청년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 부처별 성격을 반영한 특수성, 기존 공직자들에 대한 수용성을 두루 갖춘 정책을 논의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은 “공직이 청년들이 일하고 싶고, 제 역량을 발휘하는 일터가 되기 위해서는 공정, 자율, 소통 등 그들의 가치에 부합하는 인사정책은 필수”라며 “자문단이 인사정책에 대해 스스로 논의하고 공무원 인사관장기관에 참신한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이선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 고시위크.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