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글자작게 글자크게
지식재산 전문가 ‘변리사’, 국가인재DB에 등록된다
  • 트위터로 기사전송
  •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 구글+로 기사전송
  • C로그로 기사전송
  • 이선용 기자 | 2022.09.07 15:50 입력

인사혁신처_국_좌우.jpg


인사혁신처, 대한변리사회와 전문인재 확충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앞으로는 변리사도 국가인재로 등록된다.

 

지식재산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변리사들이 국가인재로 등록돼 개방형 직위, 정부위원회 위원 등 범국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와 7일 서울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지식재산 전문인재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DB)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며, 지식재산 중요성이 증대 됨에 따라 지식재산 전문가를 발굴‧확충해 이들의 전문역량을 범국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지식재산 전문인재 발굴 및 등록, 지식재산 분야 인재의 범국가적 활용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은 “변리사들의 공직 참여 기회가 늘어난 만큼 국가 지식재산 정책에 현장 목소리가 반영되고,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우리 기업의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지식재산 협력자로서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식재산 전문가의 공공부문 참여가 확대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 숨은 인재를 적극 발굴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변리사회는 변리사법 제9조에 따라 산업재산권 제도의 발전 도모, 변리사의 품위향상 및 업무개선을 위해 설립된 특수 법인으로 약 1만여 명의 변리사가 등록돼 있다.

 

또 인사혁신처에서 운영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는 정부 주요직위에 적합한 인재를 임명‧위촉할 수 있도록 공직후보자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인물 정보관리체계(시스템)로, 현재 약 33만 명이 등록돼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개방형직위, 정부위원회 위원 등 약 1만 4천 개 직위에 5만 3천여 명의 후보자가 추천됐다.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심판위원회위원 등에 지식재산 전문가가 임명‧위촉된 바 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이선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siweek@gmail.com
     
ⓒ 공무원수험신문 · 고시위크.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주)피앤피커뮤니케이션즈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69743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10626(공무원수험신문), 서울, 다10660(고시위크)/ 발행인 및 편집인 : 마성배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10-1호/ Tel. 02-882-5966 / Fax. 02-882-5968
전자우편 : gosiweek@gmail.com / gosiweek@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용
Copyright © GOSIWEEK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