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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희망 청년 상담 지원, ‘해외취업 담당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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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2.09.14 12: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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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해외 취업 지원 전략, 사후관리 방안 등 논의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해외취업 담당관 협의회’가 개최된다.

 

외교부(장관 박진)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대한민국 청년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9월 14~15일 양일간 ‘해외취업 담당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취업 담당관 협의회’는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해외취업 담당관의 해외취업 지원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청년들에게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개최 시작,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일본 등의 재외공관 해외취업 담당관들이 참석하여 코로나 이후 회복되고 있는 해외 구인시장에서 우리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공단에서는 「해외취업자 온라인 사후지원센터」 등 해외취업자의 질적 관리 향상을 위한 신규 지원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공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청년 해외취업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인턴, 봉사, 창업 등 해외진출과 관련한 정부사업을 수행하는 5개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사업 현황과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 추가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질 전망이다.

 

5개 유관기관은 KOTRA, KOICA, 한국무역협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창업진흥원이다.

 

외교부 이미연 양자경제외교국장은 “우리 청년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위한 재외공관 및 유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국내에서 파악이 어려운 현지 채용 정보 및 동향 파악 등 적극적인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 2일 차에는 재외공관 해외취업 담당관과 취·창업 등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가 만나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전달하는 ‘만남의 장’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에 참석하는 청년 구직자는 해외취업 담당관으로 활동하는 외교관으로부터 현지 채용 현황과 체류와 관련한 소위 ‘꿀팁’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고용부 이현옥 청년고용정책관은 “코로나 이후 국제적 교류가 기지개를 펴는 시점에 현지 재외공관과 국내 해외취업사업 수행 기관과의 유기적 연계가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청년들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해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 협력을 부탁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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