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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상담 기관 7개소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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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2.09.16 18:11 입력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중장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상담소가 추가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영섭)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의 하반기 과정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이란 미래 준비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문컨설팅 기관을 통해 1:1 심층 상담 방식으로 경력진단, 재취업 업종 상담, 희망 업종의 현직자 그룹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번 심사를 통해 ㈜잡모아, ㈜지오코칭, 등 민간의 역량 있는 상담 기관 7개소를 신규로 추가 선정하여 기존 기관을 포함하여 총 17개 기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컨설팅 과정을 제공하게 됐다.

 

아울러, 상반기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대상 확대, 자비 부담금 환급 제도 도입, 비대면 상담 도입 등 과정 운영상의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

 

고용부는 “기존에는 지원 대상을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만 45세에서 만 54세까지의 재직자로 제한했으나, 퇴직 직전의 중소기업 재직자와 고용이 불안정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만 45세 이상 참여가 가능하도록 연령 상한을 폐지했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의 참여도 가능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상담 과정 참여 시 자비 부담(10%)을 하고 있었으나, 과정을 수료하면 자비 부담금을 환급*해주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참여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했던 대면 상담 방식으로 재직자 특성상 퇴근 후 또는 주말만 가능했던 상담이 줌(Zoom), 스카이프(Skype) 등을 활용한 1:1 비대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참여가 곤란했던 재직자 등이 상담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에 참여를 희망한다면, 직업훈련포털 누리집을 방문하여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과 상담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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