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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로스쿨 1단계 발표 시작, 이제는 면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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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2.10.24 13:38 입력

로스쿨 면접.jpg


1단계 합격자 11월 9일까지 발표

면접 가군 11월 5일, 나군 11월 12일·19일 시행

25개 로스쿨 면접 평균 13.9% 반영

경희대 25%, 부산대·서울대·영남대 등 2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입시 1단계 합격자가 10월 21일 아주대를 시작으로 11월 9일(강원대, 성균관대)까지 발표된다.

 

1단계 합격자 발표가 완료된 후에는 25개 로스쿨은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약 2주간 최종 관문인 면접을 진행한다.

 

건국대·서울대 등 18개 로스쿨의 가군 면접은 11월 5일에 실시한다. 다만 중앙대와 한국외대는 11월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면접을 진행한다.

 

반면 총 19개 로스쿨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나군의 경우 경북대·성균관대·연세대 등 15개 대학은 11월 12일에, 강원대·고려대·원광대·한양대 4개 대학은 11월 19일에 각각 실시한다.

 

따라서 1단계 전형에서 합격했거나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입시생들은 목전으로 다가온 2단계 면접시험을 충실히 준비해야 한다.

 

특히 1단계 합격자 발표와 2단계 면접시험까지의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현시점에서 입시생들은 시험에 출제될 사항만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는 과감함과 시험 당일까지 지속해서 힘을 쏟아부을 수 있는 갈무리 능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3학년도 로스쿨 입시에서 면접시험이 차지하는 비중(일반전형)은 25개 로스쿨 평균 13.9%인 것으로 집계됐다.

 

면접시험 점수를 가장 많이 반영하는 로스쿨은 경희대로 25%를 기록했다. 경희대는 2단계 총점 400점 중 1단계 성적 300점과 면접성적 100점으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경희대 다음으로는 부산대와 서울대, 영남대, 중앙대가 20%로 면접시험 성적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한다.

 

반면 면접 비중이 가장 적은 로스쿨은 이화여대로 2단계 총점 200점 중 1단계 성적 180점, 논술 10점, 심층 면접 10점으로 합격자를 선정한다. 이밖에 충북대(5.7%)와 건국대(7.14%)도 면접성적 반영비율이 타 로스쿨에 비하여 낮았다.

 

2023학년도 로스쿨별 면접성적 반영비율을 살펴보면(가나다순) ▲강원대 11.9% ▲건국대 7.14% ▲경북대 14% ▲경희대 25% ▲고려대 16.7% ▲동아대 10% ▲부산대 20% ▲서강대 12.5% ▲서울대 20% ▲서울시립대 15% ▲성균관대 15% ▲아주대 15% ▲연세대 11.1% ▲영남대 20% ▲원광대 16.7% ▲이화여대 5% ▲인하대 15% ▲전남대 10% ▲전북대 15% ▲제주대 16% ▲중앙대 20% ▲충남대 9.8% ▲충북대 5.7% ▲한국외대 10% ▲한양대 11.1% 등이다.

 

한편, 면접시험이 종료된 후에는 최초합격자를 11월 21일부터 12월 2일 발표하게 된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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