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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제59회 변리사시험 최종 합격자 이정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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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2.11.16 15: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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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스쿨 2차 종합반 출신 제59회 변리사 시험 최종 합격자 이정현 씨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제59회 변리사시험에 최종합격하게 된 변리사스쿨 2차 종합반 2기 출신 이정현입니다. 총 수험기간은 2년 2개월 정도이며, 여러분들의 합격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 공부방법, 마음가짐 등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격수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공부방향 설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1차 시험 (20년 5월 ~ 21년 2월)

(1) 1차 시험점수 (제58회 1차)

산업재산권법 80점/민법개론 85점/자연과학개론 67.5점/ 평균 77.5점(컷트 76.6)

 

(2) 1차 시험에 관하여

1차 시험은 객관식 시험입니다. 객관식 선지에 모르는 지문이 있어도 잘 유추하면 답을 맞출 수 있는 특성을 감안해,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을 예상하고 전년도 합격컷+5점 이상은 생각하시며 공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1차 기간 중 2차 과목인 민사소송법 공부를 병행했는데 2차 과목을 같이하실 때 유의하실 점들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3) 과목별 공부방법

1) 민법, 민사소송법

진입한 5월부터 8월까지는 민법 강의와 민법기본서 1회독을 어떻게든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그날 배운 민법 내용을 다음날엔 하나도 기억을 못 해 과연 시험을 계속 하는 것이 맞는지 매일 고민을 했으나, 꾹 참고 1회독을 마치고 나니, 2회독 째는 민법총칙, 물권, 채권총칙, 채권 각칙 각각 파트가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고 그때부터 판례나 조문의 이해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8월부터 10월 중순까지는 산업재산권법과 같이 기본서를 추가로 1회독 하였고 두꺼운 민법 객관식 문제를 2회독했습니다.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는 민사소송법 기본강의를 수강하며 민법 객관식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여기서 유의하실 점은 민사소송법을 1차 기간 때 준비하실 생각이면 적어도 7월이 되기 전에 진입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민사소송법은 법리적인 이해 측면엔 도움이 크게 될 수 있으나, 내용이 방대하고 1차 시험 과목과는 겹치는 부분이 많지 않아 늦게 진입한다면 1차 시험 점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제가 평균 85점을 목표로 했으나, 커트 부근의 점수를 받은 것도 민사소송법을 12월 초까지 봤던 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2) 산업재산권법

5월 말부터 조현중 변리사님의 기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내용을 하나도 이해를 못 했지만, 민법과 마찬가지로 어떻게든 1회독을 마치는 것에 주력 했습니다. 6월 말에 특허를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정말 감을 못 잡고 있었는데, 마침 1차 시험에 고득점으로 합격한 이주원 변리사님이 특허 조문노트를 보여주며 조문과 판례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알려주셨고, 덕분에 기출과 객관식에서 출제될 만한 단어, 문장을 중심으로 이해, 암기하면 되겠다는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7월에 조현중 변리사님 판례강의를 수강했고, 시험 직전까지 조문은 출제 빈도가 높은 것을 중심으로, 판례는 조현중 변리사님의 판례노트를 읽고 문장을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례강의에서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셔서 특허에 흥미를 붙일 수 있었고 상표 디자인 공부할 때에도 이해 위주의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표 디자인은 특허를 기준으로 차이가 나는 부분을 외웠기에 암기할 내용이 확 줄었습니다. 특히 조문을 공부할 때는 1조부터 끝까지 공통되는 절차를 기준으로 기간, 주체, 서면, ‘하여야한다’ or ‘할 수 있다’의 세부적인 차이까지 모두 비교하며 암기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제58회 변리사시험의 디자인 보호법이 조문 위주로 나와서 어려웠다는 평이 있었지만 많이 틀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3) 자연과학

저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모두 베이스가 있어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문제풀이만 했습니다. 법학과목의 점수를 높이려고 시간을 크게 할애하진 않았습니다. 대신에 매일 꾸준히 각 과목을 10문제씩은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푸실 때 빠르게 풀 수 있는 생물, 지구과학을 먼저 푸시고, 그다음 물리, 화학 순으로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2차 시험 (21년 3월 ~ 22년 7월)

(1) 동차시기 (21년 3월 ~ 21년 8월, 제58회 2차)

민사소송법 59.66점/ 특허법 50점/ 상표법 50.33점/열역학 47점 (FAIL)/평균 53.33점 (커트 54.77)

 

저는 시험을 단기간에 끝내고 싶었기에, 동차합격 한다는 마인드로 최선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동차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매월 맨땅에 헤딩한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많이 틀리거나 gs에서 꼴등을 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았고, 공부는 독서실에서 책을 볼 때뿐만 아니라 밥 먹으면서, gs수업을 들으러 가기 전 지하철에서, 독서실에서 집에 갈 때에 항상 책을 들고 다니면서 눈을 뜨고 있는 모든 순간에 부족한 암기를 보완할 수 있게 했습니다.

 

1) 민사소송법

민사소송법 통합 교재를 통째로 외워버린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1차 기간에 민소 기본강의를 들었던 이점을 이용해, 3월부터 4월까지 심화 강의를 들었습니다. 5월부터 기본강의 수강했던 민소강사님 기초gs를 들었고 6월에는 특허gs 1개와 민소gs A.B형을 동시에 들으며 3gs를 하기도 했습니다. 시험 치기 직전에는 gs에서 나온 논점은 학/판/검을 모두 펼쳐서 적을 수 있을 정도로 암기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점수가 낮은 것은 문제 3번에서 답을 틀렸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2) 특허법

특허는 판례집만 보고 판례 원문에 가깝게 현출할 수 있게 암기했고, 시중에 기본서들이 저랑 잘 맞지 않아 판례에서 목차로 현출할 수 있는 부분은 문장 단위로 모두 나누어 제 목차를 만들어나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조현중 변리사님 기초gs, 실전gs 강의를 실강으로 3, 4월 동안 들었습니다. 쓸 때마다 매일 새로운 논점이 나왔고, 논점을 요청해서 보지 않아 매 gs마다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최대한 알고 있는 논리로 어떻게든 풀어 써본다는 느낌으로 썼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문제3-(2)의 10점짜리 설문을 통으로 비웠고, 4번에서 답을 하나 틀렸지만 50점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상표법

이주원 변리사님의 추천으로 5월 기간 동안 김영남 변리사님의 실전GS강의를 들었습니다. 덕분에 사안포섭을 어느 정도까지 하는 것이 최대이고, 상표 판례 키워드를 어디까지 현출해야하는지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4) 열역학

동차라서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기본강의만 듣고 100제는 듣다가 시간이 없어 절반도 못듣고 기출문제나 gs 하나도 풀지 못하고 들어간 것이 열역학 FAIL의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2) 기득시기 (21년 11월 ~ 22년 7월, 제59회 2차)

민사소송법 67점/특허법 55.66점/ 상표법 50.33점/열역학 73.33점(PASS)/평균 57.66점 (컷트 55.22점)

 

제가 특상 종합반이나, 2월에 최영덕 박사님 실전GS A형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수강했는데, 박사님의 꼼꼼한 채점 코멘트 덕에 답안지를 채점자의 시각에 맞춰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배웠고 저는 민소, 특허, 상표에 모두 활용하여 이번 시험 3과목 모두 답을 1개씩 틀렸음에도(민소 상표는 합격자분들과 비교했을 때 3.66점 이상 차이가 나는 문항이었습니다.)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 민사소송법

11월부터 1월까지 민사소송법 기본서 사례집을 1회독을 추가로 했습니다. 사례집은 벌금형 목차스터디를 통해 어떻게든 회독을 완료했습니다. 2월에 최영덕 박사님의 실전GS를 듣고 5점당 1목차 방식을 배웠고, 큰 목차 제목을 어떻게 보여줄지, 관련 논점은 한 번에 어떻게 묶을지, 학설 판례 검토는 어떤 식으로 풀어서 기재할지를 같이 고민하며 이후 사례집과 기출문제를 풀 때 모두 적용했습니다.

 

2) 특허법

2월부터 조현중 변리사님의 실전GS에서 문제만 받고 답안지를 내는 방식으로 채점을 받았습니다. 항상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문제의 묻는바, 주어진 사실관계에서 특허의 어떤 논점이 최대한 다 엮일 수 있을까를 생각했고, 그 중에서 주 논점, 부 논점이 무엇인지 구분하여 주 논점을 크게, 부 논점을 적게 쓰는 강약 조절을 하는 방식으로 답안작성 연습을 하였습니다. 특허는 개인적으로 동차 시험에서 받은 제 점수와 먼저 합격한 친구들의 점수를 문항 비교했을 때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썼다는 인상을 보여주는 것이 득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 이번 시험에서 거절결정불복심판의 오답의 기재와 영업양도 특허법원 판례를 기재하지 않았음에도 문제 1번에서 16.33점의 득점으로 50점 중반의 높은 점수를 취득했다고 생각합니다.

 

3) 상표법

저는 기득기간에 기출문제를 풀며 왜 상표법 점수를 교수님들이 짜게 줄까를 항상 고민했었고, 고득점 방향에 대해 찾던 중 56회에 수석 합격하신 변리사님의 합격수기에서 도움을 많이 얻었습니다. 특히 수기에 나와 있는 ‘판례의 라벨링’을 통한 공부법을 기준으로 57, 58회 시험조치문제의 다각적 검토를 요구하는 경향성을 반영하여, 문제 유형별 답안 작성을 케이스별로 분류 하였습니다.

 

문제를 크게 판례형과 조치형으로 나누었고, 판례형은 판례와 사안을 길게 쓰는 방식으로, 조치형은 최대한 짧게라도 많은 논점을 다각적으로 터치하는 방식으로 저만의 답안 테이블을 구상했습니다. 특히 조치형 문제도 출원단계의 조치, 등록이후의 조치로 나누어 출원단계는 문제는 절차(6조), 거절이유(3조,33조,34조), 이익제도(40,41,44,45조) 등으로 등록단계는 침해(유상보정제남,권리소진), 취소, 무효, 권범심 별로 묶어 1조부터 237조 까지 한꺼번에 다 검토할 수 있도록 저만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다른 합격수기에서 본 ‘트리거 찾기’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특유의 특정 단어나 사실관계에 반응하여 여러 논점을 누락 없이 연상시키는 과정을 ‘트리거 찾기’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 덕분에 다논점 추출 문제에서 최대한 누락 없이 쓰는 연습을 공부할 수 있었고 이번 59회 변리사시험에서 4-(2)문항의 답을 틀려 3점 정도 깎였지만 50점 이상의 고득점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56회, 57회 기출문제를 예시로 들면 이라는 사실관계에서 <취소심판 1,3호, (2호는 사용권자), 유사할시 침해에 대한 조치의 논점>이 바로 반응할 수 있게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2-(2) 문항도 예시를 들면 이라는 사실관계에서 <저촉(동일범위)관계이므로 침해뿐만 아니라 과실추정(112조), 손해배상(108조,110조), 위조 이상이므로 법정손해배상청구(111조) 등의 다양한 논점>을 뽑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점을 숨겨서 낼 수 있는 판례도 정리해서 까먹지 않게 기본서 제일 앞에 적어놓았습니다.(특히 뉴발란스 판례) 이를 통해 59회 2-(2) 문항에서 권리 간 저촉이므로 조치 서술시 적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의 청구이익이 없음의 기재(실제 데이터팩토리 평석에서 등록권리의 효력의 제한 가능여부의 관점에서 배치되는 판례라고 문제된 바 있습니다), 3번에서 (후발적)무효사유 명백시 심판청구이익, 유사판단시 심결시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뉴발란스 판례 등의 논점 추출을 더 할 수 있어 추가배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4) 법과목의 공부방향

2차 시험은 서술형 시험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지표를 찾기가 정말 힘듭니다. 저는 그래서 객관화를 위해 합격자의 합격수기, 기출문제 이 2가지 지표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첫째, 합격자분들의 합격 수기는 저의 공부 방향과 공통점이 있다면 그대로 하고, 저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많이 활용해 제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했습니다. 둘째, GS문제보단 기출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GS는 강사님의 특정한 시각이 반영될 수 있어서, 기출에 중요성을 더 두고, 최대한 교수님의 관점에서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예측하고 답안을 그에 맞춰 구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13년(45회부터 58회) 민특상 모두 풀 답안을 한 번씩 써보고, 시험 직전까지 강사답안에서 뭘 더 쓸까, 논점 배열은 어느 순서가 가독성이 좋을까, 트리거는 어떻게 만들까 등을 고민하며 각 과목의 기출 목차를 5번 이상은 잡고 저만의 답안을 구상할 수 있었습니다.

 

4. 마치며

(1) 마음가짐 - 동차시험은 어떻게 보면 합격할 가능성을 0에서 채우는 시험이라고 보이지만 기득시험은 불합격할 확률을 0으로 줄이는 것으로부터 합격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시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장에서 어떤 실수를 해도 합격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고, 이런 마음가짐이 최종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2) 공부시간 - 변리사시험은 마라톤을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하면 금방 지쳐 시험 직전에 좋은 성과를 내기 힘듭니다. 매일 꾸준히 일정한 시간 혹은 일정량의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공부에 집중을 잘 못했다고 하여 자책하지 마시고,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페이스를 잃지 않고 하면 충분합니다. 저는 매일 8시간 정도를 최소 시간으로 잡고 몸이 아픈 날을 제외하곤 모두 시간을 지켰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 스터디 - 저는 1차 기간은 혼자서 공부했고, 동차 기간에는 박상보 변리사님과 매일 붙어다니면서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카페에 서로 출석하는 것을 보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서로 논점에 대해 학/판/검을 물어보고 기억 못 하면 스터디 카페에 들어가서 기억 못 했던 부분을 다시 찾아보곤 했습니다. 2차 시험은 앞에서 말했듯이, 주관식 시험이기 때문에 스터디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변의 스터디원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목차를 구상하는지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면 서로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나 학원 종합반 등을 통해 마음 맞는 스터디원을 구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5. 감사의 인사

끝으로 부족한 저에게 힘이 되어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변리사 합격까지 무한한 지원과 응원을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 누나에게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의 변리사 시험 준비기간 동안 항상 도움을 주셨고 합격하는데 실질적으로 가장 큰 기여를 해주신 주원, 가장 힘든 동차기간 저를 잘 버티게 해주고, 먼저 합격해 기득기간에도 큰 도움을 준 상보, 두 58기 변리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차기간 서로 힘든 시기에 거리낌 없이 정보를 공유해주고 서로의 합격을 진심으로 바라줬으며, 먼저 합격해 기득시기에도 끊임없이 도와준 희진, 남훈 58기 변리사님들, 올해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와 준 훈, 정훈 59기 변리사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터디원들 전원 합격해서 정말 기쁘네요.

 

변리사스쿨 종합반에서 만난 진우, 민지, 세린, 소은님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도 더 열심히 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정신적으로 도움을 많이 준 동근 정말 고생했고, 민수, 수지도 정말 고생 많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동차시험을 본 태형이, 학원에서 만난 혜찬이 형, 병립이 형, 경애 누나, 기훈이 형, 영두 형 다른 종합반 형 누나 동생들, 수험기간 동안 응원해준 고대 신소재 친구들, 중, 고등학교 친구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 합격 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업계에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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