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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법조봉사대상, 김동명 법무사 등 4명 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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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2.12.27 09: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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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12월 26일 법조협회는 제21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동명 법무사, 김수정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최명근 법무부 교정본부 시설사무관, 최정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수사관에게 봉사상을 각각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 4명은 오랫동안 묵묵히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온 법조계 종사자들로, 법조봉사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동명 법무사(91세,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는 자신의 구순 기념으로 2021년 카이스트에 인공지능분야 발전기금으로 20억 원을 기부했다. 또 육순, 칠순 기념으로 고향마을에 수천만 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기부하였고, 북한 어린이들을 정기 후원 등도 해오고 있다.

 

김수정 변호사(52세, 법무법인 지향)는 1999년 사법연수원 재직 시부터 여성의 권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20여년간 무료법률 상담을 비롯,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여러 활동도 활발하게 수행해 왔다.

 

최명근 사무관(54세, 법무부 교정본부 시설사무관)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총 454회 헌혈봉사를 하였으며, 2001년에는 조혈모세포 기증을 등록했다. 아울러 중증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촉법소년 대상 멘토링 및 후원, 2016년에는 안양소재 장례식장에서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등 여러 봉사를 했다.

 

최정주 검찰수사관(49세, 광주지방검찰청)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4회 헌혈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 또 2001년부터 여러 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자살유발정보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지켜줌인’ 활동 등 봉사활동에 힘써왔다.

 

소속기관 장인 대한법무사협회 이남철 협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이종엽 협회장, 법무부 신용해 교정본부장, 광주지방검찰청 이수권 검사장이 각각 수상자들에게 법조봉사대상을 전수했다.


한편, 올해 제21회를 맞이한 법조봉사대상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법조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법조계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법조협회가 2002년부터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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