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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1차 PSAT 난도 상승, 5년간 직렬별 평균 합격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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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3.01.03 13: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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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합격선 폭락, 인사조직 제외하고 전 직렬 70점 넘지 않아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년 계묘년 5급 공채 1차 PSAT가 2달여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졌다.

 

5급 공채 PSAT의 경우 2018년부터 급작스럽게 난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험생들의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합격선 ‘폭락’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만만찮은 난도의 문제가 출제됐다.

 

지난해 합격선이 가장 높았던 직렬(행정직군 기준)은 인사조직 직류로 71.66점이었고, 이전 시험과 비교하여 합격선이 상승한 직렬도 인사조직이 유일했다.

 

더욱이 인사조직을 제외하고는 합격선이 70점을 넘지 않았다.

 

2022년 5급 공채 1차 행정직군(일반, 전국) 직렬별 합격선은 △일반행정 67.5점 △인사조직 71.66점 △법무행정 64.16점 △재경 69.16점 △국제통상 64.16점 △교육행정 66.66점 △사회복지 60점 △교정 61.66점 △보호 60점 △검찰 66.66점 △출입국관리 65.83점 등이었다.

 

특히 5급 공채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3차 면접시험 탈락자에 1차 유예가 주어지면서 PSAT(1차 시험) 합격 인원이 기존 10배수에서 7배수로 축소돼 합격 문턱이 더욱 높아졌다.


5급 공채 합격선.jpg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급 공채 행정직(전국모집 기준) 직렬별 합격선 현황을 살펴보면, 재경직이 5년 평균 75.00점으로 가장 높았다. 재경직의 경우 2018년 합격선이 77.50점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지난해 69.16점으로 최저였다.

 

일반행정직 5년 평균 합격선은 74.17점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 일반행정직 역시 2018년에 77.50점으로 최고 합격선을 기록했고, 지난해가 67.50점으로 가장 낮았다.

 

재경직과 일반행정직 다음으로는 5년 평균 합격선 74.166점을 기록한 교육행정직으로 확인됐다. 교육행정직도 2018년 합격선이 77.50점으로 가장 높았고, 지난해에 66.66점으로 최저를 나타냈다.

 

반면 합격선이 가장 낮은 직렬은 보호직으로 4년(2018년 미실시) 평균 65.55점에 불과했다.

 

최근 5년간 5급 공채 행정직군 합격선을 보면 ▲일반행정 74.17점 ▲법무행정 71.66점 ▲인사조직 71.83점 ▲재경 75.00점 ▲국제통상 69.83점 ▲교육행정 74.16점 ▲사회복지 68.33점 ▲교정 66.11점 ▲보호 65.55점 ▲검찰 771.16점 ▲출입국관리 69.33점으로 집계됐다.

 

한편, 2023년 5급 공채 시험은 원서접수를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후 1차 시험(PSAT, 헌법)을 3월 4일에 시행하여 합격자를 4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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