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부터 경력·청년인턴까지…기관별 8월 말~9월 초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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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하반기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정규직 신입부터 전문 경력직, 체험형 청년인턴까지 모집 형태가 다양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경력·신입을 합쳐 130명을 선발한다.
취업 포털 커리어넷은 19일 한국전력기술과 한국석유공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CBS, 창원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주관광공사 등의 채용 소식을 공개했다.
한국전력기술은 2026년도 하반기 정규직 석·박사 및 경력사원 16명을 모집한다. 석·박사 분야에서는 기계(원자로파괴역학), 에너지시스템, 토목(해상풍력설계)을 선발한다. 경력사원은 전기설비설계와 강구조·수문·지반 등 토목 분야를 비롯해 성과평가, 안전관리, 방송시설,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등에서 채용한다. 지원서는 8월 25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한국석유공사는 하반기 정규직 채용에 나선다. 6급 대졸 수준은 사무 분야에서 상경과 법학, 기술 분야에서 IT·기계·전기·토목·항무 등을 대상으로 33명을 모집한다. 7급 초대졸 수준에서는 보건 분야 간호사를, 8급 고졸 수준에서는 경영·기계·전기 분야 인력을 선발하며 이들 직급의 채용 인원은 총 12명이다. 원서 접수는 8월 28일 오전 11시까지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제4차 직원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총 12명을 선발한다. 정규직 부연구위원·행정원과 무기계약직 연구원, 계약직 부연구위원, 육아휴직 대체 행정원, 위촉연구원, 청년인턴 등이 대상이다. 지원서는 9월 1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하반기 정규직과 기간제 근로자 등 12명을 채용한다. 정규직은 일반직 사무행정 분야에서 모집하며, 계약직은 사업계약직과 육아휴직 대체인력, 체험형 청년인턴으로 구분된다. 접수 마감은 8월 26일 오후 6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재단 사업과 경영 전 분야에서 체험형 청년인턴 6명을 뽑는다. 서류전형과 종합면접, 서류 검증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8월 25일 오후 6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CBS는 HR(인사·교육), 라디오 PD, 기자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서류심사 이후 실무 역량 평가와 실무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8월 19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창원시는 하반기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34명을 선발한다. 참여 기관은 창원시설공단, 창원레포츠파크, 창원복지재단, 창원문화재단 등 4곳이다. 기관과 직무에 따라 세부 전형이 다르며 지원서는 8월 25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선발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다. 공단은 경력직 연구직 2급 2명과 신입 전문직 5급 108명, 전문직 6급 20명 등 총 130명을 모집한다. 지원서는 8월 24일 오전 10시까지 받는다.
인천관광공사는 계약직 직원 4명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한다. 계약 7급(주임)으로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사업, 송도컨벤시아 원스탑고객지원센터, 섬발전지원센터 운영사업, 선재도 관광안내소 운영사업에서 각각 인력을 모집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결정하며 접수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과 전문계약직을 합쳐 56명을 모집한다. 청년인턴은 일반경쟁과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나눠 선발하며, 연구조사 분야에서는 박사 대상 제한경쟁을 진행한다. 지원서는 8월 25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2차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통해 관광안내센터(TIC) 운영 지원 분야에서 3명을 뽑는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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