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별다만, 은하수동물병원과 협약 체결…반려동물 돌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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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만, 은하수동물병원과 협약 체결…반려동물 돌봄 체계 구축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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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만 문치웅 대표(좌측)가 은하수동물병원 원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별다만)

 

 


 


반려동물 장례식장 별다만(대표 장하준·문치웅)이 전남광주 남구 소재 은하수동물병원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동물의 치료부터 이별 이후까지 이어지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의 진료와 치료, 임종, 장례 절차를 각각 분리된 서비스로 보지 않고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하나의 연속적인 돌봄 과정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보호자가 늘어나면서 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별 이후의 장례 절차까지 세심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은하수동물병원은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다양한 내과 및 외과, 치과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협약 기관인 별다만은 ‘그 별에서 다시 만나’라는 의미를 담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이다. 특히 보호자가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시간을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장례 예약과 상담부터 염습, 추모 예식, 개별 단독 화장, 수·분골, 봉안 및 유골 인도까지 장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은하수동물병원과 별다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진료 이후 장례 절차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의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생명에 대한 존중이 유지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의료 및 장례 서비스와 관련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이어가며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를 배려하는 지역 기반의 통합 돌봄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별다만 관계자는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가족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만큼 의료와 장례 역시 분절된 영역이 아니라 하나의 돌봄 과정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호자들이 혼란을 줄이고 마지막까지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반려동물을 배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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