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교육지원청 담당자 9월 30일~10월 16일…학생·학부모는 10월 19일~11월 27일
‘선복수지원-후추첨’ 적용…학군별 배정 단계·지망 순위 작성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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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
내년 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고교 배정 설명회가 30일부터 시작된다. 고교 지망 순위에 따라 배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학군별 배정 방식과 지망 순위 작성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고입 담당 교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 ‘경기고입TV’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학군이다.
평준화 지역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 교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대상이며 이들 지역 고교 진학을 희망하는 인근 비평준화 지역 학생과 학부모도 설명회를 통해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중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학생과 학부모는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설명회 시청 전후로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고교 배정 방안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원의 이해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고 정책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다.
설명회에서는 고입 전형 일정과 배정 방법·절차 등 평준화 지역 전체 학군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내용을 안내한다. 이어 학군별 학교 현황과 배정 단계, 고교 지망 순위를 작성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한다.
다만 학군에 따라 배정 단계가 다르다.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 등 6개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을 거친다.
반면 부천·광명·의정부 등 3개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평준화 지역에서는 응시원서에 어떤 순서로 고등학교를 지망하느냐에 따라 배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는 자신이 속한 학군의 배정 방법과 절차를 확인한 뒤 학교별 지망 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설명회와 별도로 세부 배정 방안을 담은 교사용 책자와 학생·학부모용 안내서도 제작해 이달 중학교에 배부했다. 고교 배정과 관련한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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