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교육·AI 솔루션 전문기업 엠엠제이그룹 주식회사(대표 정명훈)가 조달청 나라장터 공급업체 등록을 완료하고, 자사 AI 솔루션 '유통계산기 AI'의 공공기관 납품을 본격화한다.
유통계산기 AI는 이커머스 창업자와 유통 셀러들이 가장 자주 겪는 문제, "분명히 팔리는데 왜 남는 게 없지?"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AI 마진 계산 솔루션이다. 쿠팡·스마트스토어·11번가 등 주요 오픈마켓 채널별 수수료 구조와 물류비, 반품비, 광고비까지 한 번에 입력하면 상품별 실제 순이익과 마진율을 즉시 계산해 준다. 복잡한 엑셀 수식이나 회계 지식 없이도 누구나 바로 쓸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4월 28일, 유통계산기 AI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AI 마진 관리 부문 단독 공급 솔루션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5,000명의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공식 AI 툴로 제공되는 만큼, 공공 영역에서의 신뢰성과 실용성은 이미 검증된 상태다.
이번 나라장터 등록으로 엠엠제이그룹 주식회사는 창업지원기관, 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여성·청년 창업센터 등 전국 공공 창업 인프라에 유통계산기 AI를 직접 공급할 수 있는 공식 조달 채널을 확보했다. 단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납품에 그치지 않고, 창업자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과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공급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명훈 대표는 "유통 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마진 계산이다. 수수료 구조가 복잡해서 직접 계산하다 실수하거나, 아예 포기하고 감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 공공기관을 통해 더 많은 창업자들에게 닿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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