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에 위치한 미국식 국제 고등학교 제임스메디슨어메리칸하이스쿨(James Madison American High School, JMAHS)의 임준의 학생이 제1회 J-S 신재생에너지컵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청소년 골프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정상에 오른 이번 성과는 임준의 학생의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특히 임 학생은 골프선수로서의 성장뿐 아니라 학교 학업에도 성실하게 임하며 운동과 학업 모두에서 높은 수준의 성취를 추구하는 Student-Athlete라는 점에서 학교 안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송도 제임스메디슨어메리칸하이스쿨은 학생선수에게 단순히 대회 성적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골프 실력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GPA와 영어, 미국식 고등학교 교과과정, 비교과 활동 및 향후 대학입시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제학교가 추구하는 학생선수 교육의 핵심이다.
골프를 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고등학교 시기 학생선수에게 고등학교 4년은 운동선수로서의 미래뿐 아니라 대학과 그 이후의 진로까지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골프대회 성적이 뛰어나더라도 학업 준비가 부족하면 향후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의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 반대로 학업 때문에 훈련과 대회를 포기한다면 선수로서 가진 가능성을 충분히 펼치기 어렵다.
송도 JMAHS가 강조하는 것은 둘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학교는 유치부·초등부·중등부 없이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교육과 대학입시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국식 커리큘럼과 AP Curriculum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학 목표에 맞는 학업 및 비교과 계획을 관리하고 있다.
골프 학생선수들에게도 경기 일정과 학업을 함께 고려한 환경을 제공하며, 장기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학에서 Student-Athlete로 경쟁할 수 있는 준비를 돕고 있다.
‘골프선수’가 아닌 ‘대학이 원하는 학생선수’로 JMAHS는 골프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대학진학 성과를 만들어 왔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한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4년 연속 미국대학 골프 스포츠 장학생을 배출하며 학업과 스포츠를 함께 준비하는 교육 모델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학교의 교장·이사장인 Dr. Joseph Hong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대학입시 전문기관을 운영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대학입시 전략과 비교과 활동을 학교 내부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특히 학생선수의 경우 현재의 대회 성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골프 실적·GPA·영어·비교과 활동·대학 지원 전략을 하나의 장기적인 로드맵으로 연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송도 제임스메디슨어메리칸하이스쿨 측은 “임준의 학생의 이번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이 가진 골프 재능을 더욱 발전시키면서도 학업에서 역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향후 세계 어느 대학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학생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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