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SNS 제작 경험…취업 준비 ‘실전 이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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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서울우먼업페어(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제공) |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여성일자리 교육 현장을 시민이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전달하는 시민기자단이 운영된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 현장을 기록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여성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서울커리업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기자단은 서울시 24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방문해 교육과 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한다. 정책을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한 경험과 변화 과정을 시민의 언어로 풀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이다. 총 10명 내외를 선발하며, 매월 1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 서울우먼업 공식 SNS와 뉴스레터에 게재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가능하다. 여성인력개발기관 교육 참여 경험이 있거나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기자단에게는 기사 1건당 6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위촉장과 모바일 기자증, 활동 인증서도 함께 제공되며, 활동 기간 동안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별도 시상도 진행된다. 발대식과 간담회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 기회도 이어진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생산 구조를 통해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원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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