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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 열정과 재능 뽐내...제7회 꿈울림 축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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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다양한 체험과 예술제, 공모전 시상까지
예술제(노래, 댄스, 밴드 본선 10개 팀), 공모전, 체험부스 등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기도는 25일 여주도자세상에서 70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과 32개 경기도 및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꿈울림 축제’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모여 소통하고 단합하는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자립박람회 ▲예술제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 부스는 진로상담, 예술 및 직업 체험 등 다양한 분야로 준비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제는 노래, 춤, 밴드 등 총 6개 부문에서 10개 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수상자는 축제 누리집에서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은 고양시 소속의 김종호 군이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꿈딴딴' 등 2팀이, 우수상은 '드림스펙트럼' 등 3팀이, 장려상은 '두드림' 등 4팀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술제뿐만 아니라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홍보 포스터 부문에서 이천시 꿈드림 소속의 이현지 청소년이 ▲마스코트 부문에서는 안양시 꿈드림 소속의 하지원 청소년이 각각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미술 부문에서는 의정부시 꿈드림의 박솔민 ▲사진 부문에서는 김포시 꿈드림의 단체 작품 ‘우리꿈은’ ▲영상 부문에서는 광주시 꿈드림의 홍준경 외 청소년들의 단체 작품이 대상에 선정되어 도지사상을 수여받았다.

예술제와 공모전에 접수된 모든 작품은 꿈울림 축제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현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축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꿈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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