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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커리어서치 제공 |
경기 수원 소재 아웃소싱·인재매칭 전문기업 한국커리어서치가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 매치업(Match Up) 1기에 참여기업으로 나선다. 회사는 이번 과정에서 직무 역량이 확인된 수료자를 실제 채용으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커리어서치는 건물관리, 생산제조, 물류 분야의 도급과 용역관리, 인재매칭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참여는 ESG 경영 실천과 포용적 고용 문화 확산의 하나로, 일경험 과정에서 검증된 청년 장애인 인재를 자사 직무에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
BTS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ESG 지원형)' 사업으로, 에프앤비네트웍스가 운영을 맡고 있다. 매치업 1기는 오는 8월 3일부터 3주간(총 12일, 60시간)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 장애 청년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 69만원이 지급된다.
참여 청년은 버크만(Birkman) 진단 기반 맞춤 경력 설계와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거쳐 한국커리어서치의 직무를 기반으로 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현직자 멘토링과 기업탐방이 병행되며, 전문가 면접 코칭과 기업 채용 모의면접 등 채용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프로젝트 실습은 온·오프라인 혼합(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된다.
한국커리어서치 관계자는 "3주간의 실무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통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합도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역량이 검증된 인재는 채용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커리어서치 기업이 참여하는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 매치업(Match Up)에 참여 희망자는 에프앤비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정부지원 프로그램' 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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