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법률HR학원 수료생이 국내 10대 로펌으로 알려진 법무법인 바른에 최종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법인 바른은 서울 삼성역 인근에 사옥을 둔 대형로펌으로, 높은 연봉과 다양한 복리후생으로 법률사무원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선망의 근무지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로펌은 중소형 로펌에 비해 연봉 수준이 높고, 승진 체계와 복리후생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다.
학원 측은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일 잘하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어, 지금까지 국내 중소형 로펌부터 대형로펌까지 다양한 로펌과 협력하며 600건 이상의 특별채용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로펌과의 협력을 통해 수료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이 좋은 로펌일수록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학원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 한다면 최근 로펌 합격 사례와 특별채용 진행 현황, 현직 변호사로 구성된 강사진, 1인 1PC 기반 전자소송 실습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한두 명의 강사가 전 과목을 맡아 진행하는 학원의 경우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법무법인 바른 최종 합격자 후기는 바른법률HR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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