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4 공직문학상·공무원미술전’ 시상식 개최...예술과 열정으로 빚어낸 공직자의 숨은 재능들

  • 맑음춘천13.8℃
  • 맑음인제12.2℃
  • 맑음통영20.5℃
  • 맑음의령군14.4℃
  • 맑음양평15.7℃
  • 맑음영광군18.7℃
  • 맑음강화16.1℃
  • 맑음서산17.0℃
  • 맑음거제20.5℃
  • 구름많음부안21.1℃
  • 구름많음완도21.9℃
  • 맑음여수21.5℃
  • 구름많음의성13.6℃
  • 맑음안동16.7℃
  • 구름많음구미15.7℃
  • 맑음영주13.4℃
  • 구름많음진도군18.6℃
  • 맑음장흥18.1℃
  • 맑음태백10.3℃
  • 맑음울산20.7℃
  • 맑음고산21.5℃
  • 구름많음천안15.0℃
  • 구름많음북부산21.7℃
  • 구름많음목포21.9℃
  • 맑음강진군19.4℃
  • 맑음강릉16.0℃
  • 맑음밀양17.1℃
  • 구름많음군산19.8℃
  • 맑음북춘천12.2℃
  • 구름많음보령21.7℃
  • 맑음성산23.8℃
  • 구름많음문경14.2℃
  • 맑음제천11.2℃
  • 맑음청송군11.8℃
  • 맑음울릉도20.6℃
  • 맑음파주14.1℃
  • 구름많음보은14.0℃
  • 맑음인천20.5℃
  • 맑음이천15.0℃
  • 맑음금산15.2℃
  • 맑음창원20.6℃
  • 맑음광주20.4℃
  • 구름많음전주20.8℃
  • 맑음경주시15.4℃
  • 맑음영덕16.2℃
  • 맑음고창19.8℃
  • 맑음순천14.3℃
  • 맑음합천15.0℃
  • 맑음대관령7.4℃
  • 맑음장수11.9℃
  • 맑음정읍19.3℃
  • 맑음북강릉14.1℃
  • 구름많음함양군13.7℃
  • 맑음해남19.6℃
  • 맑음동해15.8℃
  • 맑음남원19.2℃
  • 맑음광양시20.2℃
  • 맑음봉화10.8℃
  • 구름많음상주15.5℃
  • 맑음진주13.8℃
  • 맑음철원12.1℃
  • 구름많음홍성16.6℃
  • 맑음영천14.0℃
  • 구름많음순창군19.9℃
  • 구름많음김해시20.3℃
  • 맑음영월12.9℃
  • 맑음고흥17.2℃
  • 맑음백령도18.1℃
  • 맑음남해20.1℃
  • 맑음충주14.2℃
  • 구름많음대전19.5℃
  • 맑음산청15.0℃
  • 맑음정선군12.3℃
  • 맑음서귀포22.7℃
  • 구름많음추풍령13.6℃
  • 구름많음고창군21.7℃
  • 구름많음흑산도21.4℃
  • 맑음서울19.4℃
  • 구름많음서청주15.3℃
  • 맑음거창13.6℃
  • 구름많음부여17.9℃
  • 맑음울진16.2℃
  • 맑음임실15.3℃
  • 구름많음세종18.9℃
  • 맑음동두천14.6℃
  • 맑음포항23.4℃
  • 맑음대구16.7℃
  • 맑음보성군19.2℃
  • 구름많음북창원20.5℃
  • 구름많음부산21.2℃
  • 맑음제주22.5℃
  • 맑음속초16.2℃
  • 맑음수원19.0℃
  • 맑음원주16.2℃
  • 구름많음양산시21.7℃
  • 구름많음청주20.8℃
  • 맑음홍천13.8℃

‘2024 공직문학상·공무원미술전’ 시상식 개최...예술과 열정으로 빚어낸 공직자의 숨은 재능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4:10:41
  • -
  • +
  • 인쇄
아버지를 위한 어머니의 헌신을 그린 시 ‘사라지다’, 미술전 서양화 수상작 ‘퇴근 후, 고요히 있고 싶었습니다’ 등 빛나는 작품들

2024 공무원미술전 수상작 (시상식 대표 수상자 작품)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공직자의 예술적 감성과 열정을 기리는 ‘2024년 공직문학상 및 공무원미술전’ 시상식이 8일 세종정부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학상 수상자와 미술전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가 이어졌다.

문학상 대상작으로 선정된 시 ‘사라지다’의 이남훈 주무관(부산시덕산정수사업소)은 고된 수발로 세월을 보내는 어머니의 모습을 낡은 프린터에 비유하여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 주무관은 수상 소감에서 “밤마다 시어를 찾는 작업이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진지하게 시에 몰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술전 서양화 부문에서 ‘퇴근 후, 고요히 있고 싶었습니다’로 수상한 서아름 교사(충북 제천여자중학교)는 어릴 적 꿈이었던 화가의 꿈을 이룬 감격을 전하며, “캔버스에 색을 더하며 하루의 피로를 치유받았다”고 말했다. 그녀의 작품은 공직자로서의 삶과 예술을 연결한 깊은 감성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직문학상 수상자 46명, 공무원미술전 수상자 49명에게 대통령상, 인사혁신처장상 등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되었다.

수상 작품들은 오는 15일까지 세종정부청사 중앙동 1층에서 전시되며, 전시를 마친 후 복지시설이나 교정시설 등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곳에 기증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 박용수 차장은 “공직자들이 일과 예술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발휘한 창의성과 감성은 더욱 성숙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그들의 예술적 열정과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날 식전 행사로는 ‘2024년 공무원음악제’의 수상자들이 참여한 축하 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