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6일 오후 1시 30분, 수원빛누리아트홀에서 ‘10년의 행복, 10년의 기대’를 주제로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힘찬동네가 운영하는 수원능실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의 1부에서는 ‘신장장애 주민의 실태와 지원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사례발표,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는 백혜련 의원과 김정열 수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사회복지기관장, 주민,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격려사에서 힘찬동네 법인 대표 박관우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복지관을 이 자리까지 이끌어 온 관장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노력 덕분에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속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을 믿고 찾아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와 지원이 있었기에 더 많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 “오늘의 10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의 10년은 더욱 따뜻하게, 더욱 가까이 지역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복지관이 되길 기대하며, 법인 또한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힘찬동네는 수원능실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오산시니어클럽, 안성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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