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 맑음완도22.1℃
  • 맑음광양시21.8℃
  • 맑음백령도18.6℃
  • 맑음서울21.6℃
  • 맑음금산17.8℃
  • 맑음울진17.0℃
  • 맑음고산21.8℃
  • 맑음밀양20.7℃
  • 맑음천안16.9℃
  • 맑음홍천16.7℃
  • 맑음강릉17.9℃
  • 맑음남해22.0℃
  • 맑음세종19.9℃
  • 맑음여수23.6℃
  • 맑음인천21.9℃
  • 맑음순천16.8℃
  • 맑음대관령10.3℃
  • 맑음상주20.1℃
  • 맑음홍성17.7℃
  • 맑음청주23.1℃
  • 맑음제천17.9℃
  • 맑음추풍령18.9℃
  • 맑음남원22.2℃
  • 맑음통영21.8℃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김해시21.2℃
  • 맑음수원18.7℃
  • 맑음부산22.0℃
  • 맑음정선군14.5℃
  • 맑음고창19.6℃
  • 맑음합천18.3℃
  • 맑음임실18.4℃
  • 맑음인제14.8℃
  • 맑음안동18.7℃
  • 맑음강화15.8℃
  • 맑음산청17.9℃
  • 맑음대전22.3℃
  • 맑음문경16.5℃
  • 맑음순창군19.1℃
  • 맑음북춘천18.0℃
  • 맑음부안20.8℃
  • 맑음울릉도20.4℃
  • 맑음서청주21.0℃
  • 맑음군산23.3℃
  • 맑음포항23.3℃
  • 맑음거제20.8℃
  • 맑음이천17.7℃
  • 맑음북강릉16.2℃
  • 맑음진주18.7℃
  • 맑음거창17.9℃
  • 맑음부여19.0℃
  • 맑음함양군16.9℃
  • 맑음대구20.1℃
  • 맑음동두천17.0℃
  • 맑음전주22.7℃
  • 맑음서산18.8℃
  • 맑음보은20.4℃
  • 맑음고창군18.1℃
  • 맑음창원22.2℃
  • 맑음태백11.5℃
  • 맑음경주시16.6℃
  • 맑음동해16.5℃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철원16.1℃
  • 맑음해남20.9℃
  • 맑음청송군13.5℃
  • 맑음춘천17.0℃
  • 맑음흑산도21.0℃
  • 맑음속초18.2℃
  • 맑음의성15.5℃
  • 맑음구미19.7℃
  • 맑음영덕16.5℃
  • 맑음영천16.9℃
  • 맑음원주20.5℃
  • 맑음울산21.1℃
  • 맑음영월18.2℃
  • 맑음제주23.5℃
  • 맑음영주16.5℃
  • 맑음진도군20.3℃
  • 맑음영광군20.4℃
  • 맑음양산시21.8℃
  • 맑음고흥18.9℃
  • 맑음북창원21.5℃
  • 맑음양평17.7℃
  • 맑음장수14.7℃
  • 맑음성산24.3℃
  • 맑음봉화12.8℃
  • 맑음서귀포23.3℃
  • 맑음충주21.1℃
  • 맑음파주14.8℃
  • 맑음보성군19.7℃
  • 맑음의령군15.9℃
  • 맑음광주24.0℃
  • 맑음정읍20.3℃
  • 구름많음목포23.5℃
  • 맑음보령
  • 맑음북부산21.9℃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4:39:17
  • -
  • +
  • 인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보고서 발표…비신기술보다 5.9%p 높아
전공·학력 불문 취업 유지율 우수… 공학·자연 계열 진출 증가
자연·예체능·인문 계열 및 전문대에서 신기술 분야 안정성 더욱 두드러져
▲전공별 신기술 및 비신기술 분야 12월 취업자의 취업 유지율(2019~2022),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신기술 분야에 진출한 인력의 취업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높아, 일자리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3일 ‘KRIVET Issue Brief 300호’(신기술 분야 신규 진출 인력의 전공 특성과 취업 유지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산업 및 직종이 식별되는 취업자 80만 1,97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일자리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평균 5.9%p 높았다고 밝혔다.

신기술 분야는 디지털, 소재·부품, 로봇·드론, 바이오헬스, 에코업, 에너지, 양자, 우주 등 8개 분야를 포함하며, 취업 유지율은 졸업 당해 12월에 취업한 자를 기준으로 차년도 11월까지 유지된 비율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차년도 11월 기준 취업 유지율은 90.5%로, 비신기술 분야(84.6%)보다 5.9%p 높았다. 이는 신기술 산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보이며, 취업 유지율 측면에서 일정한 프리미엄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신기술 분야와 비신기술 분야의 취업 유지율 차이는 자연 계열 8.3%p(신기술 91.3%, 비신기술 83.0%), 예체능 계열 6.0%p(신기술 80.9%, 비신기술 74.9%), 인문 계열 3.9%p(신기술 87.4%, 비신기술 83.5%)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전문대학 졸업자의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이 87.1%로, 비신기술 분야(81.5%)보다 5.6%p 높았으며, 대학은 5.3%p(신기술 90.5%, 비신기술 85.2%) 차이를 보였다. 반면, 대학원 졸업자는 신기술 분야 97.4%, 비신기술 분야 96.2%로, 차이가 1.2%p에 불과해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기술 분야 진출률은 2019~2020년 18.4%에서 2021~2022년 21.8%로 3.4%p 상승했다. 전공별로는 공학 계열의 증가폭이 4.6%p(40.8%→45.4%)로 가장 컸으며, 자연 계열이 3.4%p(24.3%→27.7%)로 뒤를 이었다.

학력별 진출률 증가 폭은 전문대학 3.6%p(16.2%→19.9%), 대학 3.5%p(17.4%→20.9%), 대학원 2.7%p(35.3%→38.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인영 부연구위원은 “모든 전공과 학력에서 신기술 분야 취업률이 상승한 것은 신기술 산업의 높은 성장세가 인력 수요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기술 분야 취업처가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확인했다”며 “다만, 개별 특성을 통제한 후에도 이 같은 안정성 프리미엄이 유지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