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 맑음대전0.1℃
  • 구름많음정읍-0.4℃
  • 구름많음밀양4.4℃
  • 구름많음함양군0.2℃
  • 흐림완도4.3℃
  • 흐림경주시6.4℃
  • 흐림장수-2.6℃
  • 구름많음제주6.0℃
  • 구름많음대구5.6℃
  • 구름많음진도군4.7℃
  • 맑음홍천-1.5℃
  • 맑음천안-2.5℃
  • 흐림순천3.3℃
  • 맑음원주-0.5℃
  • 흐림의성-1.5℃
  • 흐림해남4.4℃
  • 구름많음임실-1.1℃
  • 흐림거제5.4℃
  • 맑음대관령-1.5℃
  • 구름많음강진군4.2℃
  • 구름많음의령군-1.3℃
  • 맑음춘천-1.2℃
  • 구름많음고창-1.2℃
  • 맑음백령도5.3℃
  • 구름많음여수6.4℃
  • 구름많음광양시4.8℃
  • 흐림부산8.3℃
  • 구름많음금산-1.7℃
  • 맑음서산-2.2℃
  • 흐림영덕5.2℃
  • 구름많음고흥2.9℃
  • 구름많음영천3.1℃
  • 구름많음고창군-0.4℃
  • 맑음충주-1.8℃
  • 맑음동두천0.0℃
  • 흐림울산5.6℃
  • 맑음철원0.9℃
  • 맑음양평-0.3℃
  • 흐림구미2.5℃
  • 맑음북강릉6.0℃
  • 구름많음목포3.5℃
  • 흐림창원7.8℃
  • 맑음문경2.3℃
  • 구름많음진주0.5℃
  • 구름많음봉화-3.4℃
  • 흐림영광군-0.6℃
  • 맑음군산0.5℃
  • 흐림남원0.0℃
  • 맑음서청주-2.7℃
  • 맑음세종-1.0℃
  • 맑음서울2.8℃
  • 맑음인제1.9℃
  • 구름많음영주3.2℃
  • 맑음정선군1.3℃
  • 맑음제천-4.1℃
  • 맑음강화3.2℃
  • 맑음동해6.3℃
  • 흐림순창군-0.4℃
  • 맑음상주3.5℃
  • 맑음흑산도4.7℃
  • 맑음속초7.8℃
  • 구름많음추풍령-1.4℃
  • 흐림청송군-1.8℃
  • 맑음안동2.4℃
  • 구름많음울릉도7.4℃
  • 맑음인천3.4℃
  • 맑음성산6.4℃
  • 맑음부여-2.1℃
  • 맑음홍성-0.4℃
  • 맑음수원0.7℃
  • 흐림부안0.8℃
  • 구름많음산청2.7℃
  • 구름많음고산6.7℃
  • 흐림양산시6.6℃
  • 흐림통영6.2℃
  • 흐림포항6.3℃
  • 맑음전주1.0℃
  • 흐림합천1.0℃
  • 흐림장흥3.0℃
  • 맑음북춘천-1.2℃
  • 구름많음북부산3.8℃
  • 구름많음울진6.0℃
  • 구름많음보성군4.1℃
  • 맑음보령-0.4℃
  • 맑음파주-0.3℃
  • 구름많음태백0.5℃
  • 맑음보은-2.6℃
  • 흐림북창원7.5℃
  • 구름많음남해5.7℃
  • 구름많음광주3.5℃
  • 맑음영월-2.4℃
  • 맑음서귀포7.9℃
  • 맑음강릉6.9℃
  • 맑음이천-0.9℃
  • 맑음청주1.8℃
  • 흐림김해시5.9℃
  • 흐림거창-1.1℃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4:39:17
  • -
  • +
  • 인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보고서 발표…비신기술보다 5.9%p 높아
전공·학력 불문 취업 유지율 우수… 공학·자연 계열 진출 증가
자연·예체능·인문 계열 및 전문대에서 신기술 분야 안정성 더욱 두드러져
▲전공별 신기술 및 비신기술 분야 12월 취업자의 취업 유지율(2019~2022),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신기술 분야에 진출한 인력의 취업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높아, 일자리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3일 ‘KRIVET Issue Brief 300호’(신기술 분야 신규 진출 인력의 전공 특성과 취업 유지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산업 및 직종이 식별되는 취업자 80만 1,97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일자리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평균 5.9%p 높았다고 밝혔다.

신기술 분야는 디지털, 소재·부품, 로봇·드론, 바이오헬스, 에코업, 에너지, 양자, 우주 등 8개 분야를 포함하며, 취업 유지율은 졸업 당해 12월에 취업한 자를 기준으로 차년도 11월까지 유지된 비율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차년도 11월 기준 취업 유지율은 90.5%로, 비신기술 분야(84.6%)보다 5.9%p 높았다. 이는 신기술 산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보이며, 취업 유지율 측면에서 일정한 프리미엄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신기술 분야와 비신기술 분야의 취업 유지율 차이는 자연 계열 8.3%p(신기술 91.3%, 비신기술 83.0%), 예체능 계열 6.0%p(신기술 80.9%, 비신기술 74.9%), 인문 계열 3.9%p(신기술 87.4%, 비신기술 83.5%)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전문대학 졸업자의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이 87.1%로, 비신기술 분야(81.5%)보다 5.6%p 높았으며, 대학은 5.3%p(신기술 90.5%, 비신기술 85.2%) 차이를 보였다. 반면, 대학원 졸업자는 신기술 분야 97.4%, 비신기술 분야 96.2%로, 차이가 1.2%p에 불과해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기술 분야 진출률은 2019~2020년 18.4%에서 2021~2022년 21.8%로 3.4%p 상승했다. 전공별로는 공학 계열의 증가폭이 4.6%p(40.8%→45.4%)로 가장 컸으며, 자연 계열이 3.4%p(24.3%→27.7%)로 뒤를 이었다.

학력별 진출률 증가 폭은 전문대학 3.6%p(16.2%→19.9%), 대학 3.5%p(17.4%→20.9%), 대학원 2.7%p(35.3%→38.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인영 부연구위원은 “모든 전공과 학력에서 신기술 분야 취업률이 상승한 것은 신기술 산업의 높은 성장세가 인력 수요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기술 분야 취업처가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확인했다”며 “다만, 개별 특성을 통제한 후에도 이 같은 안정성 프리미엄이 유지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