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주)는 3월부터 7월까지 자활사업 참여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통합건강 지원사업 ‘몸튼튼 마음든든 케어Ⅱ’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된 ‘몸튼튼 마음든든 케어’ 사업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기장병원,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SMB웰니스센터 등과 협력하여 신체건강 지원 70명, 심리·정서 지원 115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참여자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와 지원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기존 집단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개인별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몸튼튼 마음든든 케어Ⅱ’는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을 함께 살피는 통합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몸튼튼케어Ⅱ’는 기장병원과 협력하여 국가건강검진 미해당자, 특수분야 종사자 및 건강관리가 필요한 참여자 등 38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며,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든든케어Ⅱ’는 비상심리상담교육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참여자 특성에 맞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일상에서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선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개개인의 상황과 선택을 존중하는 지원을 통해 건강한 생활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청년자립도전사업, 자활사례관리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게이트웨이사업, 푸드뱅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자활근로사업단에 약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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