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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이원의료재단과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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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의료진단 분야의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내 최고 진단검사 전문기관인 이원의료재단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 헬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주문식 교육과정과 진단검사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 지향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김대은 학과장, 백재하 교수와 이원의료재단의 서한익 상무, 김연희 본부장, 허지연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관은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강화, 취업 연계 지원, 그리고 체외 진단검사 기술의 공동 연구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1983년에 설립된 이원의료재단은 전문 수탁검사기관으로, 전국 43개의 영업소를 통해 임상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검사 결과를 제공하며, 차세대 진단검사와 임상 연구 서비스를 통해 의료진단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원의료재단의 선진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해 체계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실습과 연계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들이 의료진단 현장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우수한 전문성을 지닌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대은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의료진단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촉진할 중요한 계기”라며, “경복대학교는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덕구 이원의료재단 이사장은 “경복대학교와의 협력은 바이오 헬스 산업과 의료진단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신 의료 트렌드와 기술을 반영한 교육 지원 및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진단검사 서비스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경복대학교와 이원의료재단이 바이오 헬스 및 의료진단 산업의 미래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첨단 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총 9회 (2015년~2023년)의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7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9년~2023년까지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19년과 2020년에는 전국 수석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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