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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트리봉사단 제공 | 좌측부터 그린트리봉사단 최주율 단장, 대전후생학원 김영화 원장, 그린트리봉사단 이하영 팀장 |
대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린트리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트리봉사단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 물품 후원, 환경 정화 활동, 사랑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대전 후생학원(보육원)을 찾아 단원들이 직접 만든 토스트를 전달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지난 6월 14일에는 최주율 단장이 운영하는 가게에 단원들이 모여 직접 햄버거를 만든 뒤 대전동구 성심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주율 단장을 중심으로 봉사단원들은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영 팀장은 봉사 활동 기획과 현장 운영을 총괄하며 봉사단의 원활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 단장은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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