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계급과 인원 비율, 순경 34%>경장 29%>경사 20%...

  • 맑음홍성21.2℃
  • 맑음구미23.0℃
  • 맑음추풍령21.2℃
  • 구름많음제천19.9℃
  • 흐림창원22.7℃
  • 맑음인천22.5℃
  • 구름많음포항23.5℃
  • 구름많음고창군21.8℃
  • 구름많음임실21.6℃
  • 흐림통영21.8℃
  • 맑음파주19.4℃
  • 흐림순천21.0℃
  • 구름많음전주23.0℃
  • 맑음태백16.5℃
  • 맑음동해20.7℃
  • 맑음북춘천20.9℃
  • 흐림북부산22.9℃
  • 구름많음의성20.9℃
  • 맑음영덕19.4℃
  • 박무제주22.2℃
  • 흐림양산시23.7℃
  • 맑음보은20.6℃
  • 흐림고흥21.3℃
  • 흐림함양군21.7℃
  • 흐림북창원24.3℃
  • 구름많음보령20.9℃
  • 흐림밀양23.3℃
  • 흐림완도21.9℃
  • 맑음서울23.4℃
  • 맑음대전22.7℃
  • 흐림진주21.8℃
  • 맑음청주24.5℃
  • 박무울릉도21.8℃
  • 맑음문경20.3℃
  • 흐림강진군23.1℃
  • 흐림광양시23.0℃
  • 흐림합천22.1℃
  • 구름많음원주22.8℃
  • 맑음속초21.7℃
  • 맑음양평21.8℃
  • 맑음춘천20.7℃
  • 맑음영주20.2℃
  • 구름많음부안21.8℃
  • 구름많음경주시22.1℃
  • 구름많음의령군22.6℃
  • 흐림김해시23.4℃
  • 구름많음산청22.0℃
  • 구름많음안동22.3℃
  • 구름많음군산20.9℃
  • 흐림고산21.0℃
  • 흐림울산22.3℃
  • 맑음울진21.4℃
  • 흐림서귀포22.4℃
  • 맑음부여21.6℃
  • 맑음충주21.8℃
  • 맑음강릉21.3℃
  • 흐림장흥22.3℃
  • 맑음영월20.1℃
  • 맑음상주22.3℃
  • 맑음백령도20.2℃
  • 맑음홍천20.7℃
  • 구름많음고창21.1℃
  • 구름많음청송군19.5℃
  • 맑음서청주21.3℃
  • 흐림여수22.9℃
  • 구름많음장수21.3℃
  • 맑음천안20.5℃
  • 맑음금산22.2℃
  • 맑음인제18.9℃
  • 구름많음남원24.2℃
  • 맑음정선군18.8℃
  • 맑음철원20.1℃
  • 흐림남해22.6℃
  • 맑음봉화18.4℃
  • 맑음수원20.9℃
  • 흐림진도군21.6℃
  • 맑음동두천21.1℃
  • 흐림순창군22.6℃
  • 맑음서산20.6℃
  • 흐림보성군22.4℃
  • 맑음대관령14.7℃
  • 구름많음거창20.9℃
  • 안개흑산도20.5℃
  • 구름많음영광군21.1℃
  • 흐림광주23.5℃
  • 맑음이천21.9℃
  • 흐림목포22.6℃
  • 흐림거제21.6℃
  • 흐림부산23.3℃
  • 구름많음영천21.9℃
  • 흐림해남22.7℃
  • 맑음강화20.8℃
  • 흐림정읍21.7℃
  • 흐림성산22.0℃
  • 맑음세종21.1℃
  • 구름많음대구24.1℃
  • 맑음북강릉20.0℃

경찰 계급과 인원 비율, 순경 34%>경장 29%>경사 20%...

김민주 / 기사승인 : 2015-07-07 15:16:04
  • -
  • +
  • 인쇄

150707_113_76


 

총경 이하 경찰공무원은 경과(警科)에 따라 일반경과, 수사경과 등으로 분류

 

전국에 경찰관을 꿈꾸는 수많은 경찰 공무원 수험생이 있다. 공무원의 종류도 다양하듯 경찰계급 또한 총 12단계로 뚜렷이 구분되어 있다.

경찰 계급은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변화해왔다. 해방 당시 경찰 계급을 보면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다. 계급 용어로 순사(순경), 순사부장(경사), 경부보(경위), 경부(경감), 경시(경정 혹은 총경), 도경찰부장(경무관), 경무부장(치안총감) 등을 보면 일본의 잔재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1969년까지 경장, 경정, 치안감의 계급이 신설되고, 1980년 치안정감 계급이 생겨 11계급, 1983년에 의무경찰제 도입으로 의경 계급까지 지금의 12계급이 완성되었다.

지금의 경찰 계급은 1983년 의무경찰(이하 의경)이 신설되면서 기존의 순경 계급장을 이어 받고 순경은 기존의 경장 계급장 표시인 무궁화 꽃봉오리 2개를 달게 되었다. 사실 의경은 군복무를 위한 병역제도의 하나로써 운영되는 제도로 정식 경찰 계급은 아니다. 다만 의경도 경찰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본지에서 다루도록 한다.

계급장의 표시는 국화인 무궁화로 되어있다. 의경부터 경사까지는 무궁화의 개화 전 꽃봉오리 개수로 계급을 나타내고 경위부터 총경까지는 활짝 핀 무궁화의 개수로, 경무관부터 치안총감은 다섯 송이 무궁화 다발의 개수로 계급을 표시 한다. 순경(巡警), 경장(警長), 경사(警査)는 일선 지구대와 경찰서·기동대 등에서 치안 실무자로서 국민과 가장 밀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경찰의 뿌리’라고 할 수 있다. 순경~경사 계급장은 하단부 태극장 위에 2개의 무궁화 잎으로 싸여 있는 무궁화 봉오리 수(2~4개)로 구분하고 있다.

한편, 경찰공무원 임용령에 따르면 총경 이하의 경찰공무원은 경과(警科)에 따라 일반경과, 수사경과, 보안경과, 특수경과(해양·운전·항공·정보통신과)를 부여받는다. 이는 계급과는 별도이다. 즉 우리가 흔히 아는 ‘형사’는 계급이 아닌 수사경과를 가지고 수사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사건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의 호칭인 것이다. 그렇다면 경찰의 각 계급별 인원 구성 비율은 어떻게 될까? 경찰통계연보에 따르면(2013년 기준) 순경 약 34%, 경장 약 29%, 경사 약 20%, 경위 약 10%, 경감 약 5%, 경정 약 2%, 총경 이상은 약 0.5% 등 이다. 그 중 총경 이상의 비율은 일반직 공무원 100명 중 4급 이상이 6명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낮은 구성 비율을 보이고 있다.

김민주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