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9.19 경찰공무원 채용, 실무과목에 변별력 뒀다

  • 맑음의령군0.6℃
  • 맑음경주시2.1℃
  • 맑음의성1.2℃
  • 맑음강진군3.7℃
  • 맑음진도군4.5℃
  • 맑음밀양2.1℃
  • 맑음구미2.2℃
  • 맑음속초4.8℃
  • 맑음제주7.6℃
  • 맑음부안2.8℃
  • 맑음거제1.5℃
  • 맑음강화-1.3℃
  • 맑음북춘천-4.1℃
  • 맑음고창3.3℃
  • 맑음원주-2.7℃
  • 맑음해남4.6℃
  • 맑음수원-0.3℃
  • 맑음거창2.4℃
  • 맑음태백0.2℃
  • 맑음북창원2.3℃
  • 맑음강릉5.1℃
  • 맑음문경1.3℃
  • 맑음장수-0.9℃
  • 맑음백령도1.8℃
  • 맑음장흥3.9℃
  • 맑음정읍2.9℃
  • 맑음이천-2.4℃
  • 맑음남원1.8℃
  • 맑음안동0.0℃
  • 구름조금울릉도4.3℃
  • 맑음춘천-3.2℃
  • 맑음인천0.6℃
  • 구름조금서귀포9.1℃
  • 맑음창원1.2℃
  • 맑음순천2.1℃
  • 맑음진주1.7℃
  • 맑음산청2.6℃
  • 맑음봉화-1.0℃
  • 맑음상주0.6℃
  • 맑음보성군3.1℃
  • 맑음제천-4.0℃
  • 맑음청송군-0.9℃
  • 맑음동해6.1℃
  • 맑음울진4.9℃
  • 맑음인제-3.1℃
  • 맑음고창군2.9℃
  • 맑음대구1.8℃
  • 맑음광주3.0℃
  • 맑음서청주-1.3℃
  • 맑음대관령-3.8℃
  • 맑음서산1.5℃
  • 맑음영월-3.8℃
  • 맑음동두천-2.4℃
  • 맑음성산6.9℃
  • 맑음영광군2.5℃
  • 맑음대전1.8℃
  • 맑음철원-5.5℃
  • 맑음청주-0.2℃
  • 맑음파주-3.1℃
  • 맑음울산3.7℃
  • 맑음함양군2.7℃
  • 맑음세종0.4℃
  • 맑음고산5.6℃
  • 맑음홍성2.0℃
  • 맑음김해시1.7℃
  • 맑음금산-0.6℃
  • 맑음영천2.0℃
  • 맑음북강릉5.9℃
  • 맑음보령3.7℃
  • 맑음통영3.8℃
  • 맑음포항2.3℃
  • 맑음고흥3.7℃
  • 맑음추풍령-0.4℃
  • 맑음목포3.2℃
  • 맑음양평-3.2℃
  • 맑음부산2.1℃
  • 맑음천안-0.9℃
  • 맑음군산2.1℃
  • 맑음정선군-2.9℃
  • 맑음완도5.8℃
  • 맑음남해1.3℃
  • 맑음흑산도6.9℃
  • 맑음순창군1.2℃
  • 맑음합천1.8℃
  • 구름많음전주2.7℃
  • 맑음보은-0.5℃
  • 맑음서울-0.5℃
  • 맑음홍천-5.9℃
  • 맑음임실1.0℃
  • 맑음광양시3.4℃
  • 맑음여수2.4℃
  • 맑음충주-2.3℃
  • 맑음양산시4.1℃
  • 맑음영주-2.2℃
  • 맑음북부산3.6℃
  • 맑음부여-0.3℃
  • 맑음영덕1.3℃

9.19 경찰공무원 채용, 실무과목에 변별력 뒀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5-10-01 14:17:00
  • -
  • +
  • 인쇄

150922_124_01.jpg
 
 
형법·형사소송법 난도 상승…선택과목 조정점수제 변수로 작용

올해 순경 3차 시험이 지난 19일 실시된 결과 응시생들은 경찰실무 과목인 형사법(형법·형사소송법)의 난도가 상승했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사회 등 고교이수교과목은 상대적으로 무난한 출제를 보였다고 전하였다. 또 필수과목인 영어, 한국사 역시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것이 응시생들의 중론이었다. 

한영고 시험장에서 만난 응시생 L씨(선택과목-형법, 형소법, 경찰학)는 “이번 시험은 형법과목이 특히나 어려웠다”며 “판례의 이유를 물어보는 문제가 유독 많았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응시생 J씨는 “형소법은 문제 출제 유형이 조금 변한 것 같다”고 전제한 후 “일단 박스 문제가 늘어났고, 여러 분야를 합쳐놓은 종합문제는 특히 어려웠다”고 시험 후기를 전하였다.

이에 강산 강사는 “올해 순경 3차 형법은 박스형 문제 출제가 지난해 2문제에서 6문제로 늘었고, 최신 판례가 각각 답으로 출제되어 최신 판례를 대비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많이 당황했을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이어 “그러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꾸준히 학습한 수험생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시험”이라며 “형법을 선택한 경우 조정점수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와 달리, 사회와 국어, 경찰학개론 등의 선택과목은 평소 수험가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한 내용들이 문제로 구성돼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의견이다. 다만, 국어의 경우 고전문학이나 시조, 한시, 가사 등이 원문으로만 제시돼 해당 작품을 읽어보지 못한 수험생들은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박우찬 강사는 “이번 3차 시험 국어는 고전문학에서 점수 편차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며 “문학의 기본이 작품의 일차적 해석에 있다는 점에서 수긍되기도 하지만, 그동안 출제 경향을 믿고 공부했던 수험생들에게 적지않은 혼란을 주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종 2,400명을 선발할 계획인 올해 순경 3차 시험에는 63,571명이 지원하여 평균 2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각 지방청별로 9월 25일 확정·발표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