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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찰대‧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 개최, “청년 경찰의 희망찬 출발”

김민주 / 기사승인 : 2017-03-21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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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199-18-1.jpg
 
지난 16일 충남 아산 소재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제33기 경찰대생 117명과 제65기 간부후보생 50명에 대한 합동임용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부 각계 주요인사와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 경찰대, 간부후보생 임용자와 그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경찰의 주역인 임용자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됐다.

 

행사는 성적우수자 상장수여, 임명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용 선서와 청년 경찰의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다짐록을 전달하는 감사와 다짐, 경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태극흉장을 수여받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용자 중 경찰대생은 지난 4년간 174학점의 정규교육을 이수하였으며 간부후보생은 1년간 경무생활안전수사 등 경찰 전반에 걸친 학과 교육과 사격체포술 등 다양한 실무 능력을 길렀다.

 

성적우수 수석 임용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은 경찰대학 이상국 경위와 간부후보생 박유정 경위가 수상했다. 이상국 경위는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며, 어떠한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박유정 경위는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경찰로, 가장 경찰다운 경찰로 살아가기 위해 한발을 내딛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밖에 가족 경찰로 부자(父子)경찰, 형제경찰 등 5명과 타 분야 학술활동, 시인 및 기자 경력을 가진 임용자와 무도대회수상, 해외대학 학술교류 교환학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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