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 구름많음북강릉21.9℃
  • 흐림흑산도20.4℃
  • 흐림진주22.7℃
  • 흐림보성군23.4℃
  • 구름많음경주시23.4℃
  • 흐림강진군23.3℃
  • 흐림광주24.0℃
  • 흐림울산23.6℃
  • 구름많음금산22.6℃
  • 흐림장흥23.3℃
  • 맑음춘천21.9℃
  • 박무여수23.0℃
  • 맑음의성22.2℃
  • 구름많음대관령17.0℃
  • 흐림광양시23.2℃
  • 구름많음수원23.8℃
  • 맑음울릉도22.8℃
  • 흐림산청22.1℃
  • 구름많음보령21.8℃
  • 구름많음인천22.3℃
  • 맑음철원21.2℃
  • 구름많음포항23.3℃
  • 구름많음대구24.7℃
  • 흐림남원23.7℃
  • 맑음북춘천22.2℃
  • 구름많음서청주22.3℃
  • 흐림임실22.1℃
  • 흐림창원23.6℃
  • 구름많음태백18.9℃
  • 흐림성산22.0℃
  • 구름많음안동22.7℃
  • 구름많음청주24.6℃
  • 맑음동두천22.4℃
  • 맑음속초22.8℃
  • 흐림고창22.4℃
  • 흐림영광군22.2℃
  • 흐림남해23.0℃
  • 흐림해남22.7℃
  • 흐림부안22.1℃
  • 구름많음파주21.2℃
  • 흐림고흥22.8℃
  • 구름많음서울24.1℃
  • 흐림부산23.8℃
  • 구름많음문경22.7℃
  • 맑음정선군18.7℃
  • 흐림정읍22.7℃
  • 구름많음부여21.5℃
  • 맑음동해22.3℃
  • 맑음영덕19.8℃
  • 흐림고창군22.9℃
  • 맑음울진21.7℃
  • 흐림완도22.6℃
  • 구름많음대전23.0℃
  • 맑음영월21.4℃
  • 구름많음추풍령22.3℃
  • 구름많음이천23.4℃
  • 맑음홍천21.1℃
  • 흐림거제23.1℃
  • 구름많음영주22.1℃
  • 맑음인제19.5℃
  • 흐림제주22.6℃
  • 흐림전주23.2℃
  • 구름많음세종22.1℃
  • 흐림고산21.9℃
  • 흐림거창21.6℃
  • 구름많음제천21.7℃
  • 흐림양산시24.7℃
  • 구름많음충주23.5℃
  • 흐림순천21.7℃
  • 구름많음강화22.4℃
  • 구름많음보은21.1℃
  • 흐림목포22.2℃
  • 흐림서귀포23.0℃
  • 흐림장수22.1℃
  • 구름많음백령도20.8℃
  • 구름많음홍성21.8℃
  • 구름많음강릉22.2℃
  • 구름많음상주22.5℃
  • 흐림의령군22.3℃
  • 흐림통영22.4℃
  • 구름많음군산22.2℃
  • 흐림밀양23.5℃
  • 맑음봉화19.5℃
  • 구름많음원주23.0℃
  • 구름많음영천22.5℃
  • 흐림진도군21.8℃
  • 흐림합천22.6℃
  • 흐림북창원24.1℃
  • 구름많음서산22.8℃
  • 흐림김해시23.7℃
  • 흐림순창군23.4℃
  • 흐림함양군22.4℃
  • 구름많음구미24.4℃
  • 맑음청송군21.1℃
  • 구름많음천안21.2℃
  • 구름많음양평22.3℃
  • 흐림북부산23.9℃

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 ‘미국’ 국적이 86%로 압도적

손지연 / 기사승인 : 2017-09-28 13:30:00
  • -
  • +
  • 인쇄
 
170928_4-2.jpg
 
우리나라 외교관 자녀 가운데 145명이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 부의장(국민의당, 광주 동남을)24일 공개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이중국적자인 외교관 자녀는 올해 7월 기준 12개국 145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25명으로 전체 86%를 기록하여 압도적이었고, 캐나다·러시아·멕시코·일본이 각각 3, 브라질 2명 등이었다.
 
더욱이 재외공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관장 자녀 중 이중국적자가 11명이나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미국 국적자였다. 외무공무원법 제5조에 의하면, 외무공무원은 대외적으로 국가의 이익을 보호·신장하고, 외국과의 우호·경제·문화 관계를 증진하며, 재외국민을 보호·육성하는 것을 그 임무로 한다. 하지만 외교관 자녀들이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 국가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어왔다.
 
이에 대해 박주선 부의장은 외무공무원은 해외근무가 잦으므로 자녀가 이중국적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그 국적이 미국에 편중되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초강대국인 미국 국적 획득을 위해 의도적으로 미국에서 출산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사청문회에서 장녀의 미국 국적 보유를 지적받았던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지난 6월 인사청문회 당시 자녀의 국적을 문제로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장관이 되면 자녀의 이중국적을 금지한 대사 임용 규정 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